[이혜경기자] 금융감독원이 오는 12일부터 12월6일까지 스마트폰 전자금융앱을 제공하는 금융회사 중 12개사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대상 기업은 은행 7사, 증권 3사, 여전 2사로, 자금이체 등 중요 전자금융거래 제공 여부와 최근 검사 실시 현황 등을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금융회사의 스마트폰 금융 보안대책, 스마트폰 앱 위·변조 방지대책 등의 이행여부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이혜경기자] 금융감독원이 오는 12일부터 12월6일까지 스마트폰 전자금융앱을 제공하는 금융회사 중 12개사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대상 기업은 은행 7사, 증권 3사, 여전 2사로, 자금이체 등 중요 전자금융거래 제공 여부와 최근 검사 실시 현황 등을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금융회사의 스마트폰 금융 보안대책, 스마트폰 앱 위·변조 방지대책 등의 이행여부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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