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은기자] 다음은 1일 카카오와의 합병 계약에 따른 신주 발행으로 최대주주가 이재웅 외 7인에서 김범수 외 15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김범수 외 15인의 지분율은 43.26%로 소유주식수는 2천447만677주다. 이경은기자 serius0727@inews24.com 이경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다음카카오 합병승인 탄력···'정보-생활 플랫폼' 도약 다음 급등…다음카카오 합병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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