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삼성증권이 22일 신규 고객에 대한 위탁매매부문 영업정지 등 징계 관련 내용에 대해 “차후 금융위원회에서 제재 확정시 공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한수연 기자 papyrus@inews24.com 한수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삼성증권 배당사고 전·현직 대표 등 20명 제재 심의 구성훈 삼성증권 사장 "배당사고 관련해 죄송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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