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지혜기자] JYP Ent.가 소속 걸그룹 '트와이스' 컴백을 앞두고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JYP Ent.는 15일 오전 9시 45분 현재 전일 대비 2%(140원)오른 7천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한 때 7천270원까지 오르며 지난 2일 세운 신고가(7천210원)을 넘어섰다.
트와이스는 이날 오후 6시 타이틀곡 '시그널'이 수록된 네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타이틀곡은 트와이스 데뷔 후 박진영 프로듀서가 처음으로 작사·작곡을 맡은 노래여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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