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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분식회계 여부 가릴 첫 감리위 시작
삼바 측은 오후 4시부터 참석
2018년 05월 17일 오후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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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여부를 심의할 첫 감리위원회가 한창 진행 중이다.

금융위원회 감리위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세종로 정부청사 16층 대회의실에서 감리위원장인 김학수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을 포함한 감리위원 8인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여부에 대한 첫 심의에 들어갔다.

다만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은 이날 오후 4시부터 감리위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정부청사엔 포토라인이 설치됐다. 건물 주변엔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을 규탄하는 일부 피켓시위대도 자리해있는 상황이다.

이날 감리위의 최대 쟁점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상장 전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자회사에서 관계회사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고의적인 분식회계를 했는지다. 대심제로 진행되는 만큼 금감원과 삼성 측의 공방은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한수연 기자 papyru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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