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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비즈니스온 "전자세금계산서 1위社"
전자문서 유통 '스마트빌' 등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강자
2017년 11월 14일 오후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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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나리기자] "스마트빌 사업 확대와 스마트MI 부문 성장에 힘입어 더 큰 폭의 매출 성장을 지속하겠습니다."

소프트웨어 서비스 플랫폼 전문기업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대표 이병두)이 14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성장 전략과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지난 2007년 설립된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은 전자문서 유통 서비스인 '스마트빌'과 실거래 빅데이터 기반 정보 서비스인 '스마트MI' 등의 서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업체다.



기업자원관리(ERP)와 연동한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간거래(B2B) 전자세금계산서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기준 시장점유율은 14.5%를 기록했다.

전자세금계산서란 인터넷을 이용해 세금계산서를 전자 문서로 작성하고 공인인증서로 전자서명해 이메일로 전달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세금계산서를 수기로 작성해 우편 및 방문 전달하던 방식에서 벗어났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의 '스마트빌'을 이용하면 세금계산서 발행 및 국세청 신고업무를 ERP 또는 스마트빌(웹)에서 실시간 처리할 수 있다. 타사 매입세금계산서를 ERP에서 취합, 수집, 관리할 수도 있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은 다양한 매출처를 확보했다. 삼성, 현대를 비롯해 국내 1천000대 기업 중 40%를 고객사로 점유했으며, 전자문서 업계 최초로 고객 수도 350만을 넘어섰다.

고객사 수는 많지만 매출액 1% 이상을 차지하는 고객사가 거의 없고 특정 고객사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낮아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은 높은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고객을 확보해 매년 매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117억1천100만 원, 영업이익은 47억4천200만 원, 당기순이익은 26억2천600만원을 달성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62억 5천200만원, 영업이익은 26억2천300만원, 당기순이익은 25억8천100만원을 기록했다.

이 대표는 "고정비 비중이 전체의 80% 수준을 차지하는 비용구조로 인해 매출 증가에 따른 레버리지(Leverage) 효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는 영업이익 상승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발생시켜 최근 3년 간 35%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의 신성장 동력으로는 '스마트MI'가 지목됐다. '스마트MI'는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의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 정보를 통해 고객사 별로 각각의 니즈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지난 2015년 개발을 시작해 지난 1월부터 시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 대표는 "향후 기업 경영 의사결정 지원서비스를 제공해 현재의 리스크 관리 중심에서 판매 관리 중심으로 서비스 폭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업종분석이 필요한 고객사를 위한 '실시간 시장환경 분석 정보 서비스',금융권을 위한 '실거래 기반 중소기업 신용예측 모델', 기업 규모에 맞는 웹 기반의 경영의사결정 서비스인 '스마트빌플러스 서비스' 등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스마트 MI 부문의 본격적인 성장을 앞둔 현재 시점이 선제적으로 투자해야 할 시기라 판단해 상장을 추진했다"며 "스마트MI 서비스가 신성장동력의 중추로 자리매김하면 실적상승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공모 자금은 연구개발분야 투자와 해외 진출 준비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의 총 공모주식수는 189만8천주로 주당 희망 공모가 밴드는 8천100원~9천원이며 공모금액 규모는 약 154억원에서 171억원이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은 오는 15~16일 수요예측을 실시해 공모가를 결정하고, 21~22일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장 예정일은 30일로, 대표 주관사는 KB증권이다.

김나리기자 lil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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