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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비디아이 "종합 친환경 발전플랜트社 도약"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내달 9일 상장 예정
2017년 10월 24일 오후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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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나리기자] "코스닥 상장을 통해 친환경 발전설비 시장 강자를 넘어 '종합 친환경 발전플랜트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겠습니다."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의 이전 상장을 앞둔 친환경 발전플랜트 기업 비디아이(대표 안승만)가 24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계획 및 사업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지난 1992년 설립한 비디아이는 화력발전소의 미세먼지를 잡아주는 환경 플랜트 전문기업이다. 대기 중 미세먼지를 99% 걸러내는 탈황 설비 및 전기집진기, 석탄 취급설비, 회처리 및 회정제 설비 등을 주력 생산한다. 신규사업으로는 바이오매스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비디아이는 1996년 한국동서발전이 발주한 동해화력발전소 1·2호기 제반 설비 수주를 계기로, 발전 플랜트 보조설비 설계·조달·시공(EPC) 기업으로 성장하는 토대를 마련했다. 2005년 보령화력발전소 7·8호기를 수주하면서 하동, 영흥, 여수, 동해, 삼척그린, 신보령, 태안화력 발전소 등에서도 잇따른 수주에 성공했다.

두산중공업 등 대형 EPC와의 협업을 통해 해외 발전플랜트 시장에도 진출했다. 2009년 두산중공업의HSINTA(대만) 발전소 Retrofit(성능개선) 첫 수주에 성공한 이래로 포스코건설의 NUEVA VENTANAS/Angamos(칠레) 및 Masinloc(필리핀) 발전소, 한화건설의 Marafiq/Yanbu(사우디) 발전소 등 아시아,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총 7개국의 13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이 같은 대규모 국내외 프로젝트의 수주에 힘입어 매출액은 2012년 293억원에서 2013년 674억원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천6억원까지 뛰었다. 지난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8억원, 40억원을 달성했다. 올 상반기에는 약 350억원 매출액과 4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안승만 대표는 "이는 비디아이만의 특화된 경쟁력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세계최고수준의 플랜트 설비 기술경쟁력 보유 ▲지속적인 기술역량 강화를 통한 제품 차별화 ▲친환경 보조설비 풀 라인업 구축 ▲국내외 다양한 프로젝트 참여로 인한 우량 레퍼런스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을 비디아이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았다.

아울러 안 대표는 "비디아이는 신정부가 엄격하게 규정하고 있는 대기환경 기준에 부응하는 친환경 발전플랜트의 보조설비 국산화를 견인하고 있다"며 "기존 석탄화력발전소의 탈황설비·전기집진기 전면교체와 성능개선 사업확대, 석탄취급설비의 옥내 저탄장 설치시장 확대 등의 직접적인 수혜주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정부는 오는 2022년까지 5년간 석탄화력발전소의 성능 개선과 환경설비 전면 교체를 위해 약 7조2천억원을 투자, 발전부문 배출량의 25%를 절감시키겠다는 내용을 담은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지난 9월 발표한 바 있다.

그는 "깨끗한 대기환경 유지와 보존은 국내를 떠나 전세계 공통의 염원인 만큼, 지금까지 해 온 일보다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더 무궁무진하다"며 "이번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친환경 발전설비 전문기업을 넘어 미래 친환경 에너지 공급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비디아이의 총 공모주식수는 총 135만주로, 상장예정 총 주식수는 528만 500주다. 공모 예정가는 9천500원~1만2천원, 총 모집금액은 128억2천500만원~162억원 규모다. 전날부터 이날까지 수요예측을 거쳐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 후 30일과 31일 청약을 받아 11월 9일 코스닥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신영증권이다.

김나리기자 lil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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