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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보유株 1.4조원어치…배당 143억원 수령
민병두 의원 "공정사회 위해 상속·증여시 위법행위 면밀 검토해야"
2017년 10월 12일 오후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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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혜경기자] 미성년 주식부자들이 보유한 상장기업 주식의 시가총액이 작년말 기준으로 1조4천328억원, 받아간 배당금만 143억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인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예탁결제원, KEB하나은행 및 KB 국민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미성년자 보유 상장회사 주식현황' 자료에 따르면, 미성년자가 소유하고 있는 주식은 2016년 말 기준으로 총 평가액 1조4천328억원, 그에 따른 배당액이 143억원에 달했다.

미성년 주주들의 연령대별 주식평가액을 살펴보면 미취학아동인 0~7세가 1천669억원, 초등학생인 8~13세가 6천550억원, 중고등학생인 14~18세가 6천109억원어치의 주식을 보유했다. 배당금은 0~7세가 19억원, 8~13세가 46억원, 14~18세가 77억원을 받아갔다.



미성년자 주식 보유 평가금액이 가장 많은 회사는 한미사이언스(약 2천644억원)였다. 그 다음은 GS(약 788억원), 보광산업(약 397억원), 셀트리온(약 307억원),NHN엔터테인먼트(약 267억원) 순서였다.

또한 미성년자 배당액이 가장 높은 회사는 GS로, 이 회사의 미성년자 주주들은 한 해 약 24억원이 넘는 배당을 챙겼다. 이어 삼성전자 약 3억4천만원,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 약 3억2천만원, 현대자동차 약 2억9천만원, 조선내화주식회사 약 2억8천만원의 배당액을 기록했다.

민병두 의원은 "미성년자가 보유한 상장 주식평가액이 1조 4천억원, 한 해 배당액만 140억원이 넘어가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불공정한 사회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이러한 부분에 있어 상속과 증여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면밀한 검토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혜경기자 vixe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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