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증시, 2.5억주 매각제한 해제

[아이뉴스24 이혜경기자]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일정기간 동안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적으로 보호예수하도록 한 주식 가운데 총 38개사의 2억5천565만주가 10월중 해제된다고 29일 예탁결제원이 발표했다.

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1천585만주(3개사), 코스닥시장 2억3천980만주(35개사)다.

10월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전월 대비 73.6% 증가했으며, 작년 같은달보다 73.0% 감소했다.

10월에 매각제한에서 풀려나는 종목은 ▲동부건설 ▲대양금속 ▲유양디앤유 ▲알에프에이치아이씨 ▲지엘팜텍 ▲액션스퀘어 ▲와이아이케이 ▲이엘피 ▲케이피에스 ▲미투온 ▲메가엠디 ▲켐온 ▲아우딘퓨쳐스 ▲브이원텍 ▲자연과환경 ▲에스지에이 ▲에이프로젠 ▲헬스케어앤게임즈 ▲펄어비스 ▲샘코 ▲케이피엠테크 ▲한일진공 ▲앱클론 ▲글로벌텍스프리 ▲골든센츄리 ▲힘스 ▲엠플러스 ▲아이이 ▲큐로홀딩스 ▲라이트론 ▲이즈미디어 ▲와이엠티 ▲유티아이 ▲바이오니아 ▲하나머티리얼즈 ▲우정비에스씨 ▲우정비에스씨 ▲토박스코리아 ▲리켐 ▲인크로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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