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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문화행사에 '그랜드 C4 피카소' 뜬다


시트로엥, '로드쇼 2014-경주' 프로젝트에 차량 지원

[정기수기자]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토탈미술관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로드쇼 2014-경주'에 프리미엄 디젤 다목적차량(MPV) '그랜드 C4 피카소'를 공식 지원한다고 2일 발표했다.

한국과 프랑스의 특별교류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프랑스 아티스트 4명을 비롯해 김동형, 료니, 노세환 등 한국 아티스트들이 함께 참여한다.

이들 아티스트들은 프로젝트 기간 동안 그랜드C4 피카소를 이용하게 되며, 차량을 활용한 퍼포먼스도 펼칠 계획이다. 또 불국사, 석굴암 등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유산들이 남아있는 경주에서 거리공연, 전시 등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지원되는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는 국내 수입 MPV모델 중 유일한 디젤 차량으로, 14km/ℓ의 높은 연비와 최대출력 150마력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또 차량 탑승자를 고려한 인테리어 테크놀로지와 탁 트인 개방감도 호평을 받고 있다.

정기수기자 guyer7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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