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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라잇온타임'·'사고수리 차량 서비스' 캠페인 실시


서비스 만족도 제고 약속이자 의지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정비 예약부터 출고까지 소요시간을 정확하게 고지하는 '라잇온타임' 캠페인을 8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라잇온타임 캠페인은 정비를 예약하는 시작점부터 정비가 완료된 차량을 받는 마지막 순간까지 약속한 정비 기간과 고객의 소중한 시간을 지킴으로써 서비스 만족도를 더욱 높여가겠다는 약속이자 의지를 담겨있다는 게 폭스바겐코리아 측 설명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동시에 전국 34개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고수리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캠페인을 9월 22일까지 진행한다.

캠페인 기간 중 사고수리로 입고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18만원 상당의 소낙스 프리미엄 차량관리 서비스 쿠폰을 제공된다. 또 사고 수리비용에 따라 타르제거 서비스와 엔진룸 클리닝 서비스를 차등 제공한다.

라잇온타임 및 사고수리 차량 대상 서비스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 및 예약관련 문의는 전국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와 고객지원센터 및 폭스바겐 커뮤니케이션 센터, 마이 폭스바겐 앱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한상연기자 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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