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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코리아, 인천 BPS 인증 중고차 전시장 확장 이전


확장 이전 기념 8월까지 이용 고객 대상 에어포트 서비스 이용권 증정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BMW그룹코리아는 공식 딜러 바바리안모터스가 인천 송도 콤플렉스에 프리미엄 인증 중고차 매장인 인천 BPS 전시장을 확장 이전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천 BPS 전시장은 전용면적 1천48㎡의 바바리안 모터스 송도 콤플렉스 3층과 1천355.6㎡의 지하 1층으로 구성, BMW와 MINI 인증 중고차량을 판매하게 된다. 차량은 지상 3층 33대, 지하 1층 전시장 내 37대 등 총 70대를 수용할 수 있다.

바바리안모터스는 인천 BPS 전시장 확장 이전을 기념해 8월까지 바바리안모터스 BPS 전시장(인천, 일산, 김포점)에서 차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에어포트 서비스 2회 이용권을 증정한다. 에어포트 서비스는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기간 동안 차량 정비 및 주차, 공항 셔틀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다.

BMW그룹코리아는 중고차 거래 서비스를 지난 2005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무사고 5년, 주행거리 10만km 이하의 BMW와 MINI를 72가지 항목의 기술 점검을 거쳐 고객에게 판매하고 있다. BMW는 인천 전시장을 포함해 전국 총 18개 BPS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상연기자 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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