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정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이명박·조지 W 부시 전 대통령과 골프 회동을 했다.
이날 라운딩은 프레지던츠컵 대회조직위원장인 류진 풍산그룹 회장의 초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대통령과 부시 전 대통령은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이 어떤 인연으로 두 전 대통령과 골프 일정을 함께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민혜정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이명박·조지 W 부시 전 대통령과 골프 회동을 했다.
이날 라운딩은 프레지던츠컵 대회조직위원장인 류진 풍산그룹 회장의 초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대통령과 부시 전 대통령은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이 어떤 인연으로 두 전 대통령과 골프 일정을 함께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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