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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2018~19년 디자인 테마로 '새로운 윤리' 선정


4차 산업혁명 맞아 도래할 '새로운 윤리' 부각

[아이뉴스24 윤선훈기자] KCC가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를 열고, 2018년과 2019년의 디자인 트렌드 주제로 'NEO-ETHICS(새로운 윤리)'를 선정했다고 21일 발표했다.

KCC 컬러&디자인센터 주관으로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김영호 KCC 영업본부장을 비롯한 KCC 임직원과 자동차·가전·중장비 등 각 산업체 디자이너와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KCC가 매년 개최하는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는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 및 니즈, 산업 전반의 동향, 인테리어·건축 시장의 흐름을 중심으로 향후 디자인 트렌드를 전망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는 ▲글로벌 소비자 이슈 및 니즈를 반영한 CMF(Color, Material, Finishing) 트렌드 ▲주거 인테리어 관련 소비자 이슈와 국내 시장 현황 등을 소개하는 인테리어 트렌드 ▲국내 신축아파트 익스테리어 트렌드 리뷰 등을 소개하는 익스테리어 트렌드 등 3가지 파트로 구성했다.

행사에서는 KCC가 제안하는 메인 테마를 비롯해 각 파트별 서브테마 3개씩 총 9개의 테마를 제안했다. 세미나 전체를 아우르는 메인 테마 'NEO-ETHICS'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해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새로운 윤리'를 의미한다.

인공지능과 자동화가 향후 10년간 우리 삶에 가져올 커다란 변화를 고려할 때, 새로운 패러다임에서 무엇보다 중요시되는 것은 인간의 마음, 감정, 신뢰성, 도덕성과 같은 새로이 정립된 윤리성이라는 취지다.

서브 테마로는 CMF트렌드의 세 가지 테마인 ▲Changers(변화의 동인) ▲Empathy(공감력) ▲Living Well(잘 산다는 것), 인테리어 트렌드의 세 가지 테마 ▲My Jam(자신만의 취향과 컬러) ▲Glocal(글로컬) ▲Deep Sens(딥센스), 익스테리어의 세 가지 테마 ▲Simplex(합리적, 효율적 변화) ▲Natural Balance(자연과 삶의 균형) ▲Hyper-Shift(융합된 혁신) 등 9가지를 설명했다.

KCC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핵심고객에 대한 글로벌 디자인 트렌드 정보 제공을 통해 고객과의 우호 관계를 형성하고 그 트렌드에 맞는 컬러와 소재 디자인의 기술 전달을 통해 KCC의 기술력을 홍보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윤선훈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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