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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이영훈 기자, 2018 코파 & 니콘 프레스 포토어워즈 '2관왕'


종합뉴스 부문 최우수상과 스포츠 부문 우수상 수상.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본지 이영훈 기자가 2018 코파 & 니콘 프레스 포토 어워즈(KOPA & NIKON Press Photo Awards)에서 종합뉴스 부문 최우수상과 체육뉴스 부문 우수상 '2관왕'을 차지했다.

사진은 28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18 코파 & 니콘 프레스 포토 어워즈'에서 본지 이영훈 기자(오른쪽)가 종합뉴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받고 있는 모습.

이영훈 기자가 촬영한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영장 승인에 적신호'와 '봅슬레이,비인기 설움 딪고 아시아 최초銀'이 각각 종합뉴스 부문 최우수상과 체육뉴스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Korea Online Press Photographers Association, 회장 신정헌)가 주최하고 니콘 이미징 코리아가 후원하는 2018 코파 & 니콘 프레스 포토 어워즈는 한해 동안 사진기자들이 다양한 현장에서 취재한 결과물 중 최고의 사진을 가려내는 시상식이다.

종합뉴스 부문에 아이뉴스24·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한경닷컴 최혁 기자, 연예뉴스 부문에 TV리포트 김재창 기자, 한경닷컴 최혁 기자,체육뉴스 부문에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아이뉴스24·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포트레이트 인터뷰 부문에 TV리포트 문수지 기자,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고 포토제닉에는 가수겸 배우 임윤아가 선정됐다.

정소희기자 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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