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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 1분기 영업손실 225억…"하반기 실적 회복"
주력 제품인 김치냉장고 '딤채', 4분기에 판매량 집중되는 경향
2018년 05월 17일 오후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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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대유위니아는 지난 1분기 매출액 603억9천85만원, 영업손실 224억9천433만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발표했다.

대유위니아는 실적 부진에 대해 "가전시장이 건조기, 청소기 등 신규 제품군 중심으로 이동함에 따라 회사의 주력제품인 김치냉장고가 전년 동기 대비 점유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또 "세탁기·건조기 등 신제품 출시에 따른 일시 비용 문제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대유위니아는 올해 하반기 실적개선 폭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무엇보다 전체 매출의 67%(2017년 기준)를 차지하는 김치냉장고 '딤채'가 판매 대부분이 4분기에 이뤄지며 이익을 실현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딤채의 2017년 기준 시장 점유율은 38%로 전년 대비 3% 상승해, 올해도 매출 증대가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대유위니아는 지난해 저렴한 야채 값으로 인해 김장 수요가 늘고, 다양한 식재료 보관 기능을 강화한 점을 판매량 증가 요인으로 봤다.

올 1분기에는 '위니아 에어컨'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36.5% 성장했다. 최근 에어컨 시장 트렌드인 간접풍에 맞춰 선보인 '둘레바람' 기능이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대유위니아 관계자는 "지난 1월 출시된 '위니아 크린 세탁기'와 올해 상반기 예정인 건조기 신제품으로 인한 매출 다각화 역시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유위니아는 지난해 7월 생산 공장을 충남 아산시에서 광주광역시로 이전했다. 이에 따른 생산·원가 경쟁력 확보 및 물류비 절감 등 이전 효과 역시 하반기에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그룹 내 가전 계열사로 편입된 대우전자와 부품 통합 구매, 유통망 공유에 따른 비용 절감 및 해외 유통망 활용으로 인한 매출 증대 등 시너지 효과 역시 하반기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봤다.

대유위니아 관계자는 "판매량이 더욱 늘어난 딤채와 위니아 에어컨을 중심으로 신제품 출시, 대우전자와의 시너지 효과 등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지난해보다 개선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윤선훈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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