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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브라, 18시간 지속 헤드폰 ‘엘리트 스포츠 25e’ 출시


이동성과 착용감도 뛰어나

[아이뉴스24 김철수기자] 사운드 솔루션 개발업체 자브라가 무선 통화와 음악 감상을 위한 동급 최강의 배터리가 장착된 인이어 넥밴드 헤드폰 '자브라 엘리트 스포츠 25e'를 출시한다.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갖춘 '자브라 엘리트 스포츠 25e'는 저렴한 가격에 하루 종일 통화와 음악 감상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제품으로 뛰어난 이동성과 착용감을 자랑한다.

'자브라 엘리트 스포츠 25e' 헤드폰의 가장 큰 특징은 한번의 충전으로 배터리 지속 시간이 최장 18시간에 달한다는 점이다. 이는 동급 블루투스 무선 헤드셋 중 뛰어난 성능이라 할 수 있으며, 음악을 듣거나 전화 통화 시에도 바람을 막아주는 마이크를 탑재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구부릴 수 있는 플렉스 존이 있어 하루 종일 헤드셋을 착용해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사용자가 풍부한 저음을 선호하든 선명한 고음을 좋아하든 관계없이 음질에 손상없이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자브라 엘리트 스포츠 25e'는 전용 음성제어 버튼과 메시지 청취 기능을 통해 원-터치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어 이동 중이나 운전 중에도 핸즈프리 방식으로 정보를 확인 가능하다.

자브라의 관계자는 “자브라 엘리트 25e는 이동 중에도 깨끗한 대화와 음악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설계된 최적의 제품”이라며 “엘리트라는 이름에 걸맞는 충분한 가치와 성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철수기자 ste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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