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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출고가 64G 136만700원, 256G 155만7600원
애플코리아 가격보다 5% 가량 저렴
2017년 11월 14일 오후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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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강민경기자] 아이폰X의 이동통신사 출고가가 정해졌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폰X 64GB 모델과 256GB 모델의 출고가는 각각 136만700원, 155만7천600원에 책정됐다. 역대 아이폰 시리즈 중 가장 높은 가격이다.

그러나 애플코리아에서 매긴 아이폰X 공기계 가격(64GB 142만원, 256GB 163만원)보다는 약 5% 저렴하다.

이동통신업계 관계자는 "아이폰X의 출고가는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난 상태"라며 "이를 바탕으로 오는 17일부터 예약판매, 24일부터 정식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민경기자 spot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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