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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8, AI '빅스비' 첫 도입…애플 '시리' 겨냥
이인종 부사장,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모든 가전에 확대
2017년 03월 21일 오전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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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문기기자] 삼성전자가 인공지능 플랫폼 '빅스비'를 '갤럭시S8'에 첫 도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소프트웨어개발자키트를 배포한다. 삼성전자는 빅스비가 완전성과 문맥인지, 정확도에서 우위를 보일 것으로 자신했다.

이인종 삼성전자 부사장은 20일 삼성 글로벌 뉴스룸을 통해 음성인식 인공지능 서비스 '빅스비'가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창출할 것이라 단언했다.



애플은 지난해 애플세계개발자대회를 통해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 '시리'의 API를 서드파티에 공개했다. 구글은 어시스던트로 인공지능 구현에 나섰으며, 최근 국내 출시된 LG전자 G6에 탑재되기도 했다.

이 부사장은 "기술은 삶은 더 편하게 해줄 것으로 예상되지만 스마트폰과 PC, 가전 및 IoT 장치와 같은 기계의 기능이 다양해짐에 따라 이러한 장치의 인터페이스가 너무 복잡해 사용자가 편리한 기능을 이용할 수 없게 됐다"며, "빅스비의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삼성은 인공지능을 사용해 새로운 접근방식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의 심층적 학습 개념을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이 부사장이 타사의 인공지능 음성인식과 다른 빅스비의 강점에 대해 3가지로 압축해 설명했다. 우선 빅스비를 이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은 기존 인터페이스를 사용해 수행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작업을 지원한다.

또한 사용자가 언제든지 호출할 수 있으며, 현재 진행중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터치나 음성 등 다양한 상호 작용 모드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문맥도 인식한다.

지원되는 음성 명령 수가 많아지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빅스비는 불완전한 정보를 가진 명령을 스스로 이해하고 작업을 실행할만큼 똑똑하다는게 이 부사장의 설명이다.

이 부사장은 '갤럭시S8'에 빅스비 전용 버튼이 있음을 언급했다. 새롭게 추가된 물리식 버튼이 빅스비를 바로 부를 수 있도록 돕는다. 빅스비는 출시 직후 사용할 수는 없지만 추후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버튼으로 이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부사장은 "빅스비는 휴대폰과 새로운 상호작용 방식을 여는 여행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갤럭시S8이 출시되면 사전 설치된 응용프로그램 중 일부가 빅스비를 지원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서드파티가 빅스비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SDK도 배포한다.

삼성전자는 향후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모든 가전 제품에 빅스비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 부사장은 "빅스비는 클라우드를 통해 구현되므로 인터넷을 연결할 수 있고, 음성 입력을 수신하는 간단한 회로가 있으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문기기자 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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