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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글로리 프리미어리그 코리아' 29일 개막


오는 11월20일까지 4주간 진행…한국 대표 선발전도 병행

[박준영기자] CJ E&M 게임채널 OGN과 글로벌 게임 개발사 슈퍼이블메가코프가 함께 하는 e스포츠 대회 '베인글로리 프리미어리그 코리아'가 오는 29일 개막한다.

'2017 베인글로리 동아시아 챔피언십' 진출을 위한 한국 대표 선발전을 겸하는 이번 대회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8개 팀이 참가한다.

회 총상금은 500만원으로 1위팀에 250만원, 2위 120만원, 3위와 4위팀에 각각 80만원과 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베인글로리 프리미어리그 코리아'는 OGN의 온라인 채널 OGN플러스 유튜브와 다음tv팟,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에 생중계로 만날 수 있으며, 방송을 통해서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1시에 직전 토요일과 일요일 경기가 녹화 방영된다.

'베인글로리 프리미어리그 코리아'는 오는 11월2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박준영기자 sicr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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