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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지역 본선 시작
8월 18일·19일 전국 결선 열려…종합 우승 지자체에 대통령상
2018년 07월 11일 오후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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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제10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지역 본선이 시작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와 인천광역시가 주관하며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e스포츠 유망주 발굴과 아마추어 e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2007년 시작된 전국단위 정식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이다.

2009년 대통령배로 승격됐으며 전국 16개 광역시·도가 모두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는 정식 종목으로 라이엇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슈퍼셀의 '클래시 로얄'이 선정됐다. 시범 종목으로는 한빛소프트의 '한빛 오디션', 펍지주식회사의 '배틀그라운드', 코나미디지털엔터테인먼트의 '2018 프로 에볼루션 사커', 넷마블의 '모두의마블 포 카카오'가 함께 한다.



지역 본선은 15일 강원도 지역을 시작으로 8월 초까지 전국 16개 광역 시·도에서 진행된다. 각 지역에서는 리그오브레전드(1팀), 던전앤파이터(2명), 클래시 로얄(2명)의 대표 선수를 선발하게 된다. 리그오브레전드 종목은 공인 e스포츠 PC클럽에서 열린 지역 예선의 참가와 무관하게 지역 본선 참가가 가능하다.

시범 종목으로 선정된 한빛 오디션은 7월 중 경기도, 광주, 부산에서 열리는 예선전을 통해 24명의 대표를 선발하게 된다. 배틀그라운드는 7월 말 전국 공인 e스포츠 PC클럽에서 열리는 예선을 통해 20팀(80명)을, 2018 프로 에볼루션 사커는 플레이스테이션4 기종에서 개최하는 온라인 예선을 통해 8명이 전국 결선에 합류하게 된다.

지역 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은 오는 8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KeG 전국 결선에 참여하게 된다. 정식 종목의 1위 입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종합 우승을 차지한 지자체에는 대통령상과 우승 트로피가 수여된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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