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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최강자…독일 베를린서 가려진다


펍지주식회사, 'PGI 2018'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서 연다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펍지주식회사(대표 김창한)는 '배틀그라운드' 최강자를 가리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2018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이하 PGI 2018)'이 독일 베를린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다고 21일 발표했다.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는 여러 세계적인 스포츠 대회 및 문화공연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최첨단 다목적 시설로 오는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PGI 2018의 무대가 될 예정이다.

PGI 2018은 펍지주식회사가 공식 주최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세계 최정상급 실력을 자랑하는 20개의 프로팀이 총 상금 200만달러(약 21억원)와 우승의 영예를 놓고 대결을 펼치게 된다.

PGI 2018 글로벌 주관 방송은 공식 제작 파트너인 바나나컬쳐가 담당하며 자세한 방송 일정 및 채널은 티켓 오픈 일정 등과 함께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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