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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낸저 "오버워치 리그 흥행 이끌 것"
'오버워치 리그' 11일 개막…3년 이내 '홈 앤 어웨이' 목표
2018년 01월 10일 오후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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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지난 2년간 열심히 달려왔지만 우리가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했던 것 중에 실제로 달성한 것은 1%도 되지 않습니다. '오버워치 리그'는 지금부터 시작이니까요."

대회 개막에 앞서 9일(현지시간) 미국 현지에서 만난 네이트 낸저 '오버워치 리그' 커미셔너(최고 관리자)는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며 이 같은 각오를 다졌다.

낸저 커미셔너가 준비한 도시 연고제 e스포츠 대회 '오버워치 리그'가 10일(현지시간) 블리자드 아레나 로스앤젤레스에서 개막한다.

기존 스포츠에서나 볼 수 있었던 '도시 연고제'를 도입하기 위해 네이트 낸저 '오버워치 리그' 커미셔너(최고 관리자)는 여러 도시 및 업계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눴고 그 결과 첫 번째 시즌에 12개 팀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도시 연고제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리그가 진행된다는 점이다. '홈 앤 어웨이'는 각 팀이 소속된 홈구장과 다른 팀의 지역인 어웨이(원정)구장에서 각각 경기를 치르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방식을 채택한 것은 두 가지 이유 때문이다. 가장 큰 이유는 전 세계 '오버워치' 팬들이 생중계로 방송을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지역마다 위치에 따라 시차가 발생하므로 한 곳에서만 대회를 진행하면 시청하기 어려운 곳이 나오기 마련이다. 홈 앤 어웨이 방식을 적용하면 이러한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다.

트위치와 중계 계약을 체결한 것도 '오버워치 리그'의 팬을 늘리기 위한 일환이다. 한국어와 영어, 프랑스어를 시작으로 추후 북경어와 스페인어, 러시아어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팬들이 원하면 더 많은 언어를 추가하겠다는 것이 낸저 커미셔너의 입장이다.

또 하나의 목적은 수익 창출이다. 지금까지 e스포츠는 수익 창출에 어려움을 겪었다. 앞으로는 구단마다 팬을 모집해 티켓이나 구단 관련 상품 판매, 행사 등을 통해 다양한 수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낸저 커미셔너는 기대했다.

낸저 커미셔너는 "전통 스포츠처럼 홈 경기를 통해 다양한 이윤을 창출한다면 '오버워치 리그'의 수명은 더 길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낸저 커미셔너가 원하는 홈 앤 어웨이 방식 정착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리그에 참가하는 모든 구단이 홈구장을 완성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낸저 커미셔너는 "3년 이내에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무엇보다 e스포츠 강국인 한국 팬들의 성원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서울을 연고지로 삼은 팀 '서울 다이너스티'뿐 아니라 오버워치 리그에 출전하는 모든 팀에 대한 성원을 당부했다.

"리그가 시작되면 일주일 단위로 문제점을 보완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마침 '서울 다이너스티'의 첫 경기가 한국 시각으로 11일 오후 1시에 열립니다. 한국에서도 '오버워치 리그'를 많이 시청하고 사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로스앤젤레스(미국)=박준영기자 sicr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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