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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1]윤용태, 아비터의 마법으로 박성균 격파
강력한 메카닉 테란을 기동전으로 제압하며 시즌 3승째
2017년 05월 18일 오후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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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뇌제' 윤용태가 아비터의 마법을 활용해 '독사' 박성균의 메카닉 테란을 제압했다. 윤용태는 시즌 3승째를 기록하며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이어갔다.

윤용태는 18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진에어 SSL 클래식 2017 시즌1'에서 박성균에 승리를 거뒀다.

'서킷브레이커'에서 양 선수는 앞마당 멀티를 가져가며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상대의 정찰을 저지한 양 선수는 혹시 모를 초반 전략에 대비했다.



양 선수는 특별한 견제 없이 테크트리를 올리고 자원을 확보했다. 서로 멀티를 3개까지 늘린 양 선수는 후반 힘 싸움을 위한 병력 생산에 집중했다.

아비터가 나오자 윤용태가 먼저 공격을 시도했지만 박성균의 수비는 단단했다. 윤용태의 공격을 저지한 박성균은 공격력과 방어력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메카닉 병력으로 센터 지역을 장악했다.

밀리던 윤용태는 아비터의 마법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윤용태는 아비터의 '리콜'로 병력을 소환, 박성균의 본진에 큰 피해를 줬다. 기동성이 떨어지는 메카닉 병력은 윤용태의 빠른 기동전을 따라갈 수 없었다.

주도권을 빼앗은 윤용태는 박성균의 추가 멀티를 계속 저지하며 피해를 누적시켰다. 자원이 부족한 박성균은 윤용태의 소모전을 버틸 수 없었다. 결국 박성균이 항복하며 경기가 마무리됐다.

박준영기자 sicr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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