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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상까지 받으니 좋지?" 가족 게임대회 '버블파이터'


가족부·일반부 대회 등 다양한 연령 이용자 200명 참여

[문영수기자] 넥슨(대표 박지원)이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가족 게임대회를 기치로 지난 20일 서울 대치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캐주얼게임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이하 버블파이터)의 공식 오프라인 게임대회 '버블파이터 제 6차 챔피언스컵'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버블파이터 제 6차 챔피언스컵 대회에는 총 200명의 이용자 및 가족 방문객이 참석했으며, 가족부·일반부의 본선 대회, 겨울 업데이트 발표, 개발자와의 Q&A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아빠와 아들로 구성된 가족부 결승전에서는 지난 4·5차 대회 우승팀인 '섬말가족'이 3관왕을 달성했고 일반부 결승전에서는 고등학교 남학생 4인조로 구성된 '탑 아너(Top Honor)'가 최종 우승을 차지해 상금 2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버블파이터 개발을 맡고 있는 문새벽 디렉터는 "버블파이터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기는 게임으로, 누구나 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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