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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오리진2' 론칭 임박 …전작 명성 잇나
웹젠, 올해 출시 라인업 공개…글로벌 사업에 초점
2018년 04월 16일 오후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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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뮤오리진'을 성공시키며 유명 게임 지식재산권(IP) 사업 열풍을 일으킨 웹젠이 후속작 '뮤오리진2'를 내놓는다. 전작의 명성을 잇는 흥행 사례를 내놓을지 주목되고 있다.

웹젠(대표 김태영)은 16일 양재 엘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모바일 게임 '뮤오리진2'를 비롯해 연내 출시를 앞둔 5종의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뮤오리진2는 웹젠과 중국 게임사 천마시공이 함께 개발한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전작 뮤오리진의 게임성을 잇는 후속작이다. 올해 1월 텐센트를 통해 중국에 출시되며 사전예약자 1천만명, 매출 순위 톱3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두며 게임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 게임은 자신의 서버보다 보다 폭넓게 활동할 수 있는 특수 공간 개념인 크로스 월드 시스템도 구현했다. 뮤오리진2에는 다른 서버 이용자와 함께 게임을 진행할 수 있는 '어비스'가 존재한다.

어비스는 자체 필드와 월드로 구성되며 다른 서버 이용자와 파티 플레이를 즐기거나 어비스에서만 획득 가능한 아이템도 구현돼 있다. 회사 측은 보다 많은 어비스 필드와 던전을 선보여 이용자에게 새로운 협력과 경쟁 관계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서정호 웹젠 팀장은 "뮤오리진2는 MMORPG 2.0을 표방한다"며 "게임 시스템과 콘텐츠를 진화시키고 이용자가 원하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16일 뮤오리진2 사전예약을 시작하고 오는 26일부터 일주일간 테스트를 실시해 게임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정식 서비스 일정은 테스트 이후 결정하기로 했다.

뮤오리진2가 출시 후 거둘 성과도 관심사다. 전작 뮤오리진은 2015년 출시 직후 국내 전 오픈마켓 매출 1위를 석권했으며 2017년 까지 650만건의 누적 다운로드를 돌파한 흥행작. 특히 유명 온라인 게임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첫 흥행 사례로도 꼽힌다.

이날 웹젠은 올해부터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스포츠·전략·경영시뮬레이션·소셜게임(SNG) 등 폭넓은 장르도 도전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특히 5년 넘게 운영해 온 글로벌 게임포털 '웹젠닷컴(WEBZEN.com)'의 회원 저변을 넓혀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 기반을 다진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웹젠은 먼저 자체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모바일 골프 게임 '샷온라인 골프'와 모바일 당구 게임 '풀타임'을 시작으로 스포츠 게임에 도전한다. 또한 맥스온소프트와 함께 글로벌 게임시장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 '퍼스트 히어로'로 전략 시장 공략도 예고했다.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큐브타운'도 이날 처음으로 베일을 벗었다.

웹젠은 또한 천마시공 등 주요 파트너사들과 함께 준비 중인 HTML5 기반 MMORPG 개발 소식과 함께 올해 상반기 일본 정식 서비스를 앞둔 '뮤레전드' 등의 소식도 함께 전했다.

김태영 웹젠 대표는 "해외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게임 장르를 넓히고 글로벌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다국어 게임서비스 환경을 확보해 왔다"며 "전 세계를 대상으로 스포츠·전략·RPG 등 다양한 게임들을 서비스하며 폭넓은 게임회원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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