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네오위즈(대표 이기원)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겜프스(대표 이준희)가 개발한 모바일 전략 역할수행게임(RPG) '브라운더스트'의 캐릭터 '셀리아'의 코스프레를 28일 공개했다.
스파이럴캣츠의 리더 '타샤' 오고은이 연기한 '셀리아'는 게임에서 매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는 마녀 캐릭터다.
'셀리아'는 '브라운더스트'의 6마성 중 하나로, 광범위 디버프 공격을 하는 마법형 용병이다. 저주받은 핏줄의 마녀 '셀리아'는 매력적인 외형과 강력한 스킬로 인해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오고은은 '셀리아'의 의상을 100% 동일하게 구현하는 한편, 어둠 속에서 풍기는 매혹적인 캐릭터의 이미지도 절묘하게 표현했다.
지난 4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브라운더스트'는 중위권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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