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NHN픽셀큐브(대표 이승혜)는 모바일 게임 '킹스맨: 골든 서클'을 글로벌 출시했다고 15일 발표했다.
'킹스맨: 골든 서클'은 오는 27일 개봉을 앞둔 동명의 영화와 전작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에 등장하는 캐릭터 및 배경을 기반으로 제작된 퍼즐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이 게임은 '킹스맨' 기술력의 집약체이자 실전을 대비하기 위해 설계된 프로그램 '킹스맨 시뮬레이터'를 통해 에그시, 해리, 록시 등의 요원들을 훈련시키는 과정을 담았다. 실사풍 그래픽과 퍼즐과 연계된 다채로운 액션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킹스맨: 골든 서클' 출시를 기념해 폭스코리아와 함께 '킹스맨: 골든 서클' 영화 티켓을 지급하는 공동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