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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스: 샤드 오브 다크니스' 25일부터 예약


잠입·은닉에 초점을 맞춘 게임…오는 9월5일 한글판 발매

[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는 포커스 홈 인터랙티브와 협력해 PS4, PC용 잠입 액션 게임 '스틱스: 샤드 오브 다크니스' 한글판의 예약 판매를 오는 25일부터 시작한다.

'스틱스: 샤드 오브 다크니스'는 도둑 고블린 '스틱스'의 모험을 다룬 게임이다. 이용자는 '스틱스'를 조작해 적들의 시선을 피하고 여러 가지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각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얻는 기술 점수를 사용해 능력을 개발하거나 무기 및 의상으로 스틱스를 강화할 수 있다. 기술 점수는 적에게 발각당한 횟수나 암살한 적의 수 등에 따라 달라진다.

예약 판매는 25일부터 9월3일까지 진행되며, 특전으로 게임 내 아이템 '아케나쉬 의상'과 '아케나쉬 단검'을 제공한다.

오는 9월5일 발매되는 '스틱스: 샤드 오브 다크니스'의 희망소비자가격은 PS4 버전은 4만9천800원, PC 버전은 3만9천800원이다.

박준영기자 sicr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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