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모바일 게임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의 사전 예약자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지난 3월 사전예약을 시작한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은 동명의 영화 지식재산권(IP)을 소재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잭 스패로우와 캡틴 바르보사, 윌 터너 등 영화 속 주인공들과 색다른 해적 이야기를 만드는 스토리 모드를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조이시티는 오는 11일 전 세계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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