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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 '리니지M' 아이템거래가 15% 이상 차지


"아이템베이, 아이템매니아 새로운 킬러 콘텐츠 등장"

[아이뉴스24 김다운기자] 모다는 자회사인 아이템베이와 아이템매니아에서 '리니지M'의 매출이 일주일 만에 전체 거래 금액에서 15% 이상을 차지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지난 5일 리니지M이 거래소에 링크된 이후로 신규 매출이 발생하면서 거래액이 꾸준히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리니지1'의 매출이 꾸준히 20%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리니지M이 단숨에 매출 점유율 2위로 올라서며 아이템베이와 아이템매니아의 매출이 성장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현재 리니지M은 누적 가입자수 700만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하루 매출이 130억원에 달해 게임 아이템 거래는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템매니아와 아이템베이를 100% 소유하고 있는 비엔엠홀딩스는 모다가 54.13%, 모다의 자회사인 파티게임즈가 37.32% 총 91.55%를 소유하고 있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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