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위메이드 모바일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이카루스M'이 오는 22일 게릴라 테스트 2탄 '미들라스 사수작전'을 실시한다.
미들라스 사수작전은 게임 안정성 및 밸런스, 주요 콘텐츠를 최종 점검하기 위해 정식 출시 전 실시되는 마지막 테스트다.
22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안드로이드 기기 이용자는 누구나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이달 말 정식 출시를 앞둔 이카루스M은 ▲창공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공중 전투' ▲동반·탑승·비행이 가능한 300여 종의 다양한 '펠로우' ▲'전투 액션' ▲파티원과 함께 즐기는 '클래스 스킬 연계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이카루스M 사전예약은 정식 서비스 전까지 브랜드 페이지와 구글 플레이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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