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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하반기 PC 온라인 게임 공략 '박차'
'모바일 온리' 시장에서도 PC 온라인 고집…우상향 이어갈까
2018년 07월 12일 오후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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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넥슨이 올해 하반기에도 신규 PC 온라인 게임 공략을 이어간다. 모바일 게임으로 중심축이 옮겨간 게임 시장에서도 온라인 게임을 꾸준히 선보이는 전략을 가동하고 있다.

신작 '피파온라인4'와 '천애명월도'를 인기 상위권에 올려 놓은 넥슨은 하반기에는 적진점령(MOBA) 및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장르를 중심으로 한 신작들을 내놓을 계획이다.

게임업계 '빅3' 중 가장 많은 PC 온라인 라인업 출시를 예고한 넥슨이 또다른 흥행 성과를 일굴지 주목된다.

1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대표 이정헌)은 자체개발작 '어센던트 원'과 '탱고파이브 리로디드 : 그리드 액션 히어로즈'를 비롯해 퍼블리싱 게임인 ‘아스텔리아’를 선보일 예정이다.

어센던트 원은 '마비노기', '마비노기 영웅전' 등 유명 게임을 개발해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넥슨 데브캣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넥슨은 올해 하반기 중 어센던트 원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얼리 액세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원스튜디오가 개발한 탱고파이브 리로디드 역시 3분기 중 한국을 포함해 북미, 유럽, 대만, 태국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시범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 게임은 전작 '탱고파이브 : 더 라스트 댄스'의 팀대전 거점 점령 플레이 방식에 신규 콘텐츠 및 시스템을 개편해 리뉴얼한 것. 각각의 스킬을 보유한 개성 있는 7개 캐릭터를 택해 총격전을 벌일 수 있다.

바른손이앤에이의 자회사인 스튜디오8 정현태 사단이 개발 중인 MMORPG '아스텔리아'도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아스텔리아는 일종의 소환수인 32종의 ‘아스텔’을 활용한 전략적 전투와 성장 및 협력 플레이를 기본으로 한다. 특히 아스텔을 활용해 각 캐릭터가 가진 약점을 보완하고 상황에 따라 전략적으로 조합하는 등 색다른 재미를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모바일 온리' 속 PC 온라인 고집 …성과 내나

이처럼 경쟁사인 넷마블, 엔씨소프트에 비교해 다채로운 플랫폼 기반의 신작 라인업을 구축한 넥슨이 실적 우상향을 이어갈지도 관심사다.

넷마블의 경우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을 비롯해 'BTS월드', '세븐나이츠2' 등으로 하반기 공세를 편다. '리니지M'으로 모바일 게임 시장을 장악한 엔씨소프트는 주요 일정이 대부분 내년 이후로 밀려 사실상 올해는 신작 론칭 계획이 없다.

PC 온라인 게임은 최근 모바일 게임이 밀려 신작을 찾아보기 어렵지만 일단 시장에만 안착하면 장기간 성과를 일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넥슨은 '서든어택',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와 같은 온라인 게임을 통해 라이브 서비스 노하우를 구축한 만큼 신작을 흥행 궤도에만 올려놓으면 탄탄한 매출원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

김용대 넥슨 사업본부장은 "하반기에는 각각 다른 매력을 지닌 MOBA와 MMORPG를 집중 선보일 예정"이라며 "축적된 온라인게임 개발 및 운영 역량을 발휘해 좋은 콘텐츠와 라이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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