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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명작 '커맨드앤컨커' 팬들이 뿔난 사연
공식 유튜브 영상 '싫어요' 사흘 만에 1만3천건 넘어
2018년 06월 12일 오후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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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일렉트로닉아츠(EA)가 국제 게임 전시회 E3 2018에서 공개한 '커맨드앤컨커: 라이벌즈'에 게임팬들의 혹평이 이어지고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 달린 '싫어요' 숫자도 사흘 만에 1만3천여건을 넘어섰다.

EA는 지난 9일(북미기준) E3 2018를 앞두고 가진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실시간 전략 게임(RTS) '커맨드앤컨커'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 커맨드앤컨커: 라이벌즈를 첫 공개했다.

커맨드앤컨커: 라이벌즈는 각종 병력을 소환해 자동으로 전투를 벌이는 실시간 전략 게임. 친구나 다른 이용자와 1대1 대전을 벌일 수 있는 게임으로 소개됐다.



그러나 게임팬들은 이 게임에 그리 호의적이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실제 유튜브에 공개된 커맨드앤컨커: 라이벌즈 공식 플레이 영상의 '싫어요' 숫자는 1만3천271건으로 불과 376건을 기록한 '좋아요'의 숫자를 압도했다. 이 영상은 12일 현재까지 23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해외 네티즌들이 게시한 댓글들 역시 EA를 성토하는 반응이 대다수다. 원작 시리즈의 명맥을 사실상 끊어버린 장본인인 EA가 모바일 시장을 겨냥해 낮은 품질의 게임을 내놨다는 평가들도 눈에 띈다.

커맨드앤컨커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미국 게임사 웨스트우드가 1995년 8월 출시한 전략 게임을 시작으로 하는 시리즈. 근미래를 무대로 'GDI'와 'NOD' 두 세력 간 대결을 소재로 현대전의 박진감 넘치는 전쟁을 묘사해 세계적인 흥행을 거뒀다.

그러나 EA에 인수된 웨스트우드는 2003년 내놓은 '커맨드앤컨커: 레니게이드'를 끝으로 폐쇄됐다. 이후 EA가 주도해 내놓은 후속작들은 시장에서 잇따라 실패, 사실상 커맨드앤컨커 명맥이 끊겼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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