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정기자] 엠버스(대표 주시현)는 온라인 쇼핑몰 애플리케이션 '엠엔오피디자인스(MNOP designs)'를 출시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엠엔오피디자인스'는 일상소품부터 각종 국제 어워드 수상작까지 디자인이 뛰어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앱이다.
엠버스는 카카오 김범수 의장과 임지훈 대표가 설립한 케이큐브벤처스가 투자한 회사다.
주시현 엠버스 대표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된 커머스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 상품 카테고리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엠엔오피디자인스'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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