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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찬, 홍석천·레이먼킴과 프리미엄 반찬 선봬


익숙했던 반찬 스타 셰프가 재탄생시킨 '반찬의 재발견' 기획전 실시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우아한형제들은 배달의민족 자매 서비스 배민찬이 홍석천, 레이먼 킴, 이산호 셰프 등 스타 셰프와 색다른 반찬을 선보인다고 6일 발표했다.

배민찬이 선보이는 '반찬의 재발견'은 익숙하게 즐겨 온 반찬들을 스타 셰프의 손을 통해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홍석천 셰프는 집에서 흔히 먹는 고추장찌개를 오리엔탈 푸드 스타일로 재탄생시킨다. 태국의 똠얌꿍을 고추장찌개에 접목했다.

레이먼 킴 셰프는 소고기 찜을 멕시코 스타일로 조리한 '레드와인 소고기조림’'을 내놓는다. 일반 조림 요리에서는 맛볼 수 없는 다층적인 맛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산호 셰프는 자신의 전공을 살려 중식으로 한식 반찬을 재해석한다. 이산호 셰프의 메뉴는 중식 특유의 매콤함을 살린 '굴소스 등갈비찜'이다.

배민찬은 이외에도 다양한 셰프의 반찬을 '반찬의 재발견' 기획전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배민찬은 이번 기획전을 위해 참여 스타 셰프 3인이 출연하는 온라인 광고도 진행한다. 각각의 셰프들이 직접 요리하는 모습을 담은 온라인 광고는 6일부터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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