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TV 게임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뉴스 > 통신
[톱뉴스]
"웹2.0 시대 VoIP는 콘텐츠"
파워블로거 버섯돌이 "웹에서 VoIP는 '실시간 통화 콘텐츠"
2009년 05월 27일 오후 14:25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인터넷 검색만으로 궁금증이 해결이 안 될 때 관련자에게 이메일을 보내거나 직접 통화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메일은 실시간 답변이 아니어서 기다려야 하고 전화를 할 때에는 궁금한 사람이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수신자의 전화번호를 찾기도 쉽지 않다.

이 때 웹 상에서 실시간 통화가 가능한 VoIP콘텐츠가 있다면?

기꺼이 비용을 지불하면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는 입장과 그 정보를 제공 받고자 하는 욕구가 만나는 지점에서, 최고의 효용이 발생된다.

복잡하게 얽히고설켜 고도로 관계지향적이 되어 가는 웹의 진화 방식과 같은 방향으로 VoIP 콘텐츠가 소비돼, 이용자의 효용을 높일 수 있다는 얘기다.

'버섯돌이'로 잘 알려진 파워블로거가 UCC를 통해 웹2.0 시대의 인터넷전화(VoIP)를 '콘텐츠'라는 개념으로 해석해 제시했다.

25일 KT의 정보기술(IT) 지식포털 사이트인 디지에코에 올라온 IT 분야 파워블로그 'VoIP on Web2.0(mushman.co.kr)'의 김태현 씨는 UCC에서 "'VoIP=전화' 라는 인식을 버리라"고 주문했다.

그는 개방과 공유가 화두가 되는 웹2.0 시대에는 인터넷 상의 '보이스(음성)'를 콘텐츠로 인식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그림, 동영상 등의 콘텐츠들 처럼 '실시간 통화'라는 콘텐츠로 자연스럽게 소비되는 것이 웹2.0 시대의 VoIP라는 것이다. 따라서 인터넷전화는 통신 회사만의 비즈니스에 머물지 않는다.

웹에서 VoIP 비즈니스가 될 수 있는 기술로 그는 '플래시'를 꼽았다. 전세계 PC의 99%에 설치돼있어 별도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지 않고 바로 소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향후 기술이 발전하면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실버라이트 등도 그런 기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웹 자체가 '전화'가 되는 환경이 자연스러운 때가 온다는 것이다.

VoIP 변화 트렌드에 대해서는 ▲보다 많은 사업자들이 플랫폼을 개방하고 ▲웹 특성에 따라 VoIP가 소셜화되고 ▲웹 상에서 바로 실시간 통화를 할 수 있으며▲모바일 VoIP가 각광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강수연기자 redatom@inews24.com

주요기사

IT는 아이뉴스24, 연예ㆍ스포츠는 조이뉴스24(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오늘의 주요 뉴스 l IT·시사 l 연예·스포츠 l 게임 l 오피니언
통신·미디어 최신뉴스
인신위 "인터넷신문, 네덜란드식 혁신 지원책 필..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협업 성공 비결은..
샌드박스 "브랜디드 콘텐츠, 추가확산 전략 게을..
국정기획위 "통신기본료 폐지 타당성 검토"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윤채나]'노 룩 패스'와 국회의원 보좌..
[권혜림]기립박수=트로피?…칸영화제..
[김문기] PC 골리앗에 맞선 다윗의..
[김이율의 포스트홀릭] 세월호에게..
[강민경]팬택이 못 갖췄던 3박자
프리미엄/정보
아마존의 차세대 먹거리는 '제약사업'
MS가 휴대폰 사업 포기 못하는 이유?

오늘 내가 읽은 뉴스

 

2018 평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