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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네이버 HPC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시장 변동에 따른 연산량 급변 대응
2018년 07월 13일 오전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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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네이버 클라우드 자회사인 NBP는 미래에셋대우에 고성능 컴퓨팅(HPC)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발표했다.

HPC는 복잡한 고급 연산 문제를 풀기 위한 슈퍼컴퓨터와 대용량 컴퓨터 클러스터다.

시장 급등락 등 예상치 못한 변화가 많은 금융 산업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탄력적 대응이 가능하고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면 돼 HPC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는 게 NBP 측 설명이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시장 변동에 따른 연산량의 급변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클라우드 HPC 상품을 도입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비용과 운용 리소스의 효율성을 높이게 됐다"고 말했다.

NBP는 앞서 금융업계가 HPC 클라우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금융IT 업체 아이티아이즈와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 이를 통해 국내 증권사와 보험사 등 HPC 연산이 필요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김국배기자 verme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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