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피블(PIBBLE)이 아시아 지역 소셜 미디어 블록체인 활성화를 위해 팬엑스재단 (FanXFoundation)과 상호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피블의 주요 파트너사는 영화와 드라마, 공연, 방송 및 매니지먼트 전문회사인 키위미디어 그룹, 패션 행사기획 전문인 더스타아시아 등으로, 이번 MOU로 피블은 팬엑스와 글로벌 소셜 미디어, 라이브 스트리밍, 엔터테인먼트분야의 강력한 소셜 블록체인으로 자리매김하겠단 포부다.
피블 측은 "팬엑스와 한국와 중국, 일본에 집중해 소셜미디어, 라이브스트리밍 및 엔터테인먼트분야에서 우수한 블록체인 솔루션을 확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팬엑스재단은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 창출된 가치를 이용자 및 콘텐츠 제공자에게 돌려주는 수단으로 '팬엑스' 코인을 개발했다는 설명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