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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X, 와이더플래닛에 '클라우드 허브' 제공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구축 플랫폼
2018년 05월 17일 오후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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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성지은 기자] 인터넷 인프라기업 케이아이엔엑스(KINX)는 타깃팅 광고기업 와이더플래닛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허브'를 공급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와이더플래닛은 빅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 알고리즘 기술을 이용해 개인 맞춤형 광고를 노출하는 기업이다. 정교한 타깃팅을 위해 매일 250테라바이트(TB) 이상의 데이터를 수집, 디지털 사용자의 행태를 분석하고 있다.

와이더플래닛은 서비스 인프라의 가용성을 향상하고 운영 비용과 관리 시간을 절감하기 위해 기존 데이터센터와 글로벌 기업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함께 사용하는 방안을 고려했다.



이때 KINX의 클라우드 허브를 이용해 인프라를 구성했다. 클라우드 허브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등을 손쉽게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와 데이터센터를 최단 경로로 연결하고,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를 함께 사용할 수 있게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지욱 KINX 공동대표는 "KINX는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과 2년 이상의 협업을 이어오며 독보적인 수준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레퍼런스를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와이더플래닛과 같이 빅데이터를 선도적으로 활용하는 기업에 최적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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