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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코리아, 고객지원센터 업그레이드 오픈


365일 24시간 운영 및 전화 상담원 배치

[아이뉴스24 이영은기자]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신속하고 효율적인 고객 서비스를 위한 업그레이드 를 마치고 고객지원센터를 새롭게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보다 많은 고객의 목소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새롭게 운영하는 고객지원센터에 전화 상담원을 배치하고, 365일 24시간 운영을 통해 고객 소통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접수된 다양한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 고객 맞춤형 피드백을 신속하게 응대해 만족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생계형 운행이 많은 상용차 고객들이기에 문제 해결에 있어 신속히 대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새 고객지원센터 서비스는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고객의 목소리를 수렴해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만트럭버스코리아는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지난 3월 경기도 용인시 하갈동에 본사 확대 이전 및 직영서비스센터를 설립한 바 있다.

지난 6월에는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경기도 평택시에 트레이닝 센터를 겸비한 대규모 신축 PDI(출고 전 차량점검)센터를 개소했다.

이영은기자 eun06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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