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성지은기자] 틸론이 오는 30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틸론 데이빗 데이 2017(TILON DAVID DAY 2017)'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 틸론은 다수의 사례 분석을 통해 클라우드와 핀테크 분야의 기술 트렌드를 읽고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또 해외 공공 시장 등 신규 시장에 대한 소개도 함께한다.
틸론 관계자는 "고객의 입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보강하고 다수의 신규 기능을 탑재해 차세대 제품으로 놀라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틸론은 행사에 앞서 아티카(ATIKA) 등 3개 기업과 전략 파트너 협정식을 함께 진행한다. 아티카는 일본 지자체 정보화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현지 중견 시스템통합(SI)기업으로 최근 일본 아키타현 지자체에 틸론 디스테이션을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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