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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AI·IoT…ICT 융합시대 新산업 대응 전략은?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기술은 이미 우리 일상에 스며들고 있다. LTE보다 100배 빠른 5세대(5G) 이동통신, 알파고로 파란을 일으킨 AI,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VR, 모든 사물이 연결되는 IoT는 이 새로운 물결의 중심에 있다. ICT 융합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미래를...

  1. 브랜디드 콘텐츠가 등장하게 된 3가지 변화

    "콘텐츠 폭증의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기업들이 소비자들에게 접근하는 마케팅 방법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과거에 매스미디어 위주로 광고비를 투자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었다면 이제는 브랜드가 직접 콘텐츠 제작을 제작하는 것이 대안이 되고 있는 것이죠." 김천석 구글코리아 전략광고주사업본부 부⋯

  2. 김진형 원장 "SW는 인공지능 맛내는 양념이다"

    "소프트웨어(SW)는 인공지능(AI)를 맛나게 하는 양념이다. 맹물에는 양념을 넣어 봤자다." 김진형 지능정보기술연구원장은 23일 아이뉴스24 주최로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DCC 2016' 행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AI의 기본요소로 SW를 꼽은 것이다. 김진형 원장은⋯

  3. 촛불 집회에도 '커뮤니티매핑' …임완수 "사회를 바꾼다"

    "커뮤니티매핑(집단지성 지도)은 단순히 지도를 만드는 일이 아닙니다. 지역의 지도를 만들고 이용함으로써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지역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임완수 메헤리의대 가정의학과 교수는 23일 아이뉴스24 주최로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DCC 2016' 행사에서 커뮤니⋯

  4. LG유플러스 "IoT, 다음 타깃은 스마트팩토리"

    "사물인터넷(IoT)이 스마트팩토리의 중추가 될 것이다." 서건 LG유플러스 인더스트리얼 IoT개발팀장은 23일 아이뉴스24 주최로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DCC 2016' 행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산업 IoT 전략을 발표했다. 이용자 거주 공간에 IoT 기술을 적용한 LG유플러스의 홈IoT 가입자는 연내⋯

  5. KT "5G, 가상현실·인공지능 시대 앞당긴다"

    "5세대 통신(5G)이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의 인프라로 미래형 서비스 상용화를 앞당긴다." 정제민 KT 융합기술원 인프라연구소 팀장은 23일 아이뉴스24 주최로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DCC 2016 행사에서 'KT 5G 기술'을 발표하며 이 같이 강조했다. 5G는 지금의 LTE⋯

  6. 2017년 ICT 키워드는? …DCC2016 개막

    날씨를 고려해 선곡해 주는 스피커, 집에서도 롤러코스터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VR 기기, 침대에 눕기만 해도 자동으로 모두 꺼지는 우리집 스위치. 이는 더 이상 과학관에가서 줄을 서야 체험해 볼 수 있는 서비스가 아니다. 아직 TV나 휴대폰처럼 익숙하진 않다. 그러나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사⋯

  7. '인공지능·가상현실·5G' ICT 미래 한 눈에

    제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 몰려오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창안자인 클라우스 슈밥 다보스포럼 회장은 쓰나미처럼 빠르게 일어나는 변화의 속도, 여러 다른 분야에서 진행되는 혁명의 융합이 이 변혁의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LTE보다 100배 빠른 5세대 통신(5G), 알파고로 파란을 일으킨 인공지능(AI), 현⋯

  8. '5G·인공지능' ICT 미래와 성공 해법 한 눈에

    올해 구글의 인공지능(AI) 대표 선수 '알파고'는 이세돌과 대국에서 인간과 맞먹는 지략과 차분한 경기력을 펼쳐 파란을 일으켰다. 또 놀이동산에 가지 않아도 롤러코스트를 체험하는 느낌을 주는 가상현실(VR)은 이통사, 제조사, 소프트웨어 회사 등 업종을 막론한 글로벌 ICT 기업의 격전지로 부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