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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서비스 30년] 넘어야 할 산! 산! 산!

'앞으로 나아가려면 산을 넘어야 한다!' 수출과 연구 개발, 미래 비전 탐색에 열심인 IT서비스 기업들에게 '꼭 해결해야 하는' 과제들이 있다. 자체적인 연구 노력 못지 않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꼭 넘어야 할 '산'이 있는 것. 물론 문제의 해결이나 극복을 위해 IT서비스 기업들의 노력도 중요하지......

  1. [IT서비스 30년] 매맞는 그들 '속 사정은?'

    30년의 시간 동안 IT코리아 건설에 큰 기여를 했다는 공로에도 불구하고 IT서비스 기업들은 '일감 몰아주기'와 '지배구조' 문제에서만은 뭇매를 피하지 못한다. '정보화의 주역'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IT서비스 기업들은 '재벌의 부당 증여와 상속',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등의 이슈로 '뼈 아픈' 질타와 ...⋯

  2. [IT서비스 30년] IT 전문 인력 창출의 요람이 되다

    '사람이 중요하다' 국가나 기업이나 큰 꿈을 설계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것이 '인재'다. 교육은 국가백년지대계이고 좋은 인재를 채용하고 길러내는 것은 기업의 미래이기도 하다. 대한민국이 IT강국으로 자리잡은 배경에도 'IT 전문 인력의 육성'이 있다. 높은 교육열 못지 않게 기업들이 심혈을 ...⋯

  3. [IT서비스 30년] 수출이 미래다

    IT서비스 기업들의 공통적인 행보를 논할 때 '해외시장 정조준'을 빼놓을 수 없다.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점유율 확대는 IT서비스 기업들이 '사활을 걸고' 주력하는 분야이기도 하다. 개척 단계를 넘어 해외 실적을 쌓기 시작한 빅3 기업부터 아직 해외시장 진출 초기 단계인 중견 기업에 이르기까지 '수...⋯

  4. [IT서비스 30년]생활 접목 기술로 세계 시장까지

    # 사례1. 일원동 자택에서 안암동에 위치한 학교까지 통학을 반복하는 대학생 A씨. 예전엔 버스카드와 지하철 정기권을 모두 챙겨야 했지만 언젠가부터 한 장의 카드만 이용하면 된다. 환승 요금 할인까지 되면서 그나마 통학의 고통이 반은 줄어든 기분이다. # 사례2. 휴가를 맞아 해외여행을 준비한 직장인 B...⋯

  5. [IT서비스 30년]명품 기술력으로 무장한 스포츠 정보화

    지난 7월 6일 밤.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제123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대한민국 평창이 선정됐다. 3수 끝에 드디어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한 것이다. 외신들도 일제히 박수를 보냈다. 일본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는 '한국이 동계올림픽을 유치하면서 그랜드 ...⋯

  6. [IT서비스 30년]컨버전스의 꽃 '그린IT'

    2011년 IT서비스 기업들의 신년사에는 유독 '그린IT'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는 내용이 많았다.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은 롯데정보통신은 '새로운 성장 스토리 2011'이라는 경영 방침으로 '사업간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내용과 함께 '모바일과 그린IT 분야에 주력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포스코IC...⋯

  7. [IT서비스 30년]금융IT의 미래 '모바일과 해외 진출'

    금융은 IT서비스 기업들이 미래의 먹거리이자 중요 사업으로 주목하는 분야다. 특히 금융권의 각종 전산망 사고가 잇따랐던 2011년은 금융 정보화에 대한 인식이 남달랐던 때이기도 하다. IT서비스 기업들은 제1금융권의 대형 차세대 프로젝트가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기 시작한 지난 2000년대 중반 이후부...⋯

  8. [IT서비스 30년]클라우드와 모바일의 목적지 '스마트워크'

    '클라우드와 모바일은 스마트워크에서 만난다' IT서비스 기업들이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연구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클라우드'와 '모바일'은 우리 생활 속에서 '스마트워크'로 구현되고 있다. 물론 '클라우드'와 '모바일'은 기술이 구현된지 10년이 채 못된 터라 개념은 물론 실 생활 적용에 대해서도 ...⋯

  9. IT서비스 기업, 전자정부 수출지원 정책 만족도 '85점'

    국내 IT서비스 기업들은 정부의 전자정부 수출지원 정책에 대해 85점의 만족도를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7월 20일부터 28일까지 삼성SDS, LG CNS, SK C&C, 포스코ICT, 현대정보기술 등 전자정부 수출을 담당하는 IT서비스 기업 임직원 11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

  10. [IT서비스 30년] 새로운 가능성 '클라우드'와 '모바일'

    전산화와 정보화를 주도하며 달려 온 30년. 하지만 IT서비스 기업들에게는 숨 고를 시간조차 없이 21세기 신기술들이 몰아쳤다. 특히 2000년대 중반부터 화두가 된 '클라우드'는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기술이었다. 클라우드는 데이터의 저장과 관리는 중앙에서 하되 사용자들은 인터넷으로 이 시스템과 연...⋯

  11. [IT코리아의 힘! IT서비스 30년]지식화로 나아간다

    'IT서비스는 이제 지식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 지나 온 30년을 발판 삼아 한국의 IT서비스 기업들은 신사업 발굴과 해외 시장 개척, 지식화 작업을 서두르며 또 다른 30년을 준비하고 있다.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IT서비스 기업들이 주력하는 분야는 연구개발이다. 시스템통합(SI) 영역에서 ...⋯

  12. [IT코리아의 힘! IT서비스 30년]정보화 전위부대로 서다

    IT서비스 기업이 어느덧 30년 역사를 썼다. 이들은 우리 생활 곳곳에 IT의 씨앗을 뿌리며 다양한 정보화 사업을 수행해 왔다. 한국의 대표 상품 IT를 수출하는 현장에도 이들은 있다. 기업의 전산실에서 출발했던 IT서비스 기업들이지만 이들은 이제 IT코리아의 '정보화 전위부대'이자 '정보화 전도사'로 자리잡았다. 새로...⋯

  13. 쌍용정보통신 창립 30주년 '재창업의 각오' 선언

    IT서비스 기업 쌍용정보통신(대표 이윤호)이 창립 30주년을 맞이했다. 1981년 창립한 쌍용정보통신은 1일 서울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이윤호 사장과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 30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하고 화합과 단결 의지를 다졌다. 쌍용정보통신은 1982년 총무처 종합행정정보시스템 ...⋯

  14. IT서비스 업계, 올해 해외수주 목표 15억달러

    국내 IT서비스 기업들이 올해 약 15억달러 가량의 해외수주 목표를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를 선두로 LG CNS, SK C&C 등 주요 IT서비스 기업들이 해외 진출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동남아와 중앙아시아를 넘어 중동, 중남미 시장을 공략하고, 특히 유럽과 북미 지역으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