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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에 날리는 개털"…공원서 반려견 미용 '만행'

아파트 공원에서 반려견 미용을 한 견주가 인근 주민에게 포착됐다. 강남 한 아파트 단지 공원에서 반려견 미용을 하던 견주가 포착됐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

  1. [기가車] 음주운전 차량 찾아 고의 사고 낸 일당…교도소 선후배 관계

    음주 운전 차량을 미리 파악하는 등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 고의 사고를 낸 뒤 돈을 상습적으로 뜯어낸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음주 운전 차량을 미리 파악하⋯

  2. "일 못마쳐 죄송하다"…김포시 공무원, 또 숨진 채 발견

    지난달 경기도 김포시 공무원이 항의성 민원에 시달리다가 숨진 가운데, 같은 시청 공무원이 또다시 숨진 채 발견됐다. 김포시청 전경 25일 김포⋯

  3. 아파트 경비원이 벤츠 대리주차하다 12대 들이받아…"급발진했다"

    서울 여의도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경비원이 입주민 차량을 대리 주차하다 주차된 차량 12대를 들이받았다. 해당 경비원은 급발진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주차장⋯

  4. 강남 호텔서 여성 때려 숨지게 한 20대男, 구속…마약 양성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20대 여성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로고. 25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폭행치사 및⋯

  5. "대법관 죽이겠다"…살해 협박 전화한 50대 '긴급 체포'

    대법관을 포함, 본인의 사건과 관련된 사람들을 죽이겠다고 협박한 50대 남성이 긴급 체포됐다. 대법관을 포함, 본인의 사건과 관련된 사람들을 죽이겠다고 협박⋯

  6. "용변 보는 소리 듣고 싶어"…여자 화장실서 몰래 녹음한 20대男

    여자 화장실에 몰래 들어간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여자 화장실에 몰래 들어간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7. "90대 노인이 10살 딸 가슴 만져…딸 같아서 그랬다더라" 울분

    경남 양산시 한 놀이터에서 90대 노인이 초등학생 여아를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남경찰청은 이 같은 신⋯

  8. 9세 초등생이 1만원 걸고 배팅…도박사범 3명 중 1명 이상이 청소년

    경찰이 최근 6개월간 사이버도박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청소년 도박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이 최근 6개월간 사이버도박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9. 여교사 치마 속 몰래 찍고, 걸리니 "죽겠다" 협박한 사회복무요원

    한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이 여교사를 불법 촬영하다 걸려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한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이 여교사를 불법 촬⋯

  10. "뒷일 부탁한다"며 사라진 회사 대표…3시간 수색 끝에 구조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회사 대표가 경찰의 끈질긴 수색 끝에 구조됐다. 25일 경찰과 뉴스1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 삼각지파출소는 지난 23일 새벽 1시쯤 "회⋯

  11. 중학생 2명 렌터카에 감금…중고거래 사기 강요한 10대들

    중학생 2명을 렌터카에 태워 감금하고 중고 거래 사기 범행을 시킨 1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중학생 2명을 차에 태워 감금하고 중고 거래 사기 범행을 시킨 10대⋯

  12. [기가車] 10대 들이받고 달아난 뺑소니범…잡고 보니 7급 공무원

    10대를 치고 달아난 뺑소니 범인이 공무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10대를 치고 달아난 뺑소니 범인을 잡고 보니 공무원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이다. 사진은 기사 내용⋯

  13. '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 항소심서 "심신 상실 상태였다" 감형 요청

    분당 서현역 인근에서 시민 2명을 살해하고 12명에 상해를 입힌 최원종 측이 항소심에서 재판부에 감형을 요청했다. 분당 서현역 인근에서 시민 2명을 살해하고 1⋯

  14. "어떤 남자가 나한테 '체액' 던졌다"…경찰 "정밀 성분 분석 의뢰"

    한 남성이 길을 가던 여성에게 자신의 체액을 던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신원⋯

  15. "벌써 3번째 훔쳐봤다" 반지하서 샤워하는 女 훔쳐본 40대

    반지하 창문으로 샤워하는 여성을 훔쳐본 40대가 붙잡혔다. 반지하 창문으로 샤워하는 여성을 훔쳐본 40대가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16. "뛰고 왔더니 뜨거운 물, 코스에 차량 진입"…부산 마라톤 대회 '시끌'

    최근 부산에서 열린 마라톤대회에서 주최 측의 운영 미숙으로 참가자들의 환불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24일 부산마라톤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지난 21일 열린⋯

  17. "가위바위보 지면 입수"…지적장애인 바다에 빠뜨려 숨지게 한 10~20대들

    가위바위보 하자며 지적장애인을 바다에 빠트려 숨지게 하거나 이를 방조한 10~20대 3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무직인 20대⋯

  18. 여자친구 감금·성폭행하고 "합의하고 한 일"…40대男 구속영장

    여자친구를 집 안에 감금하고 성폭행한 4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여자친구를 집 안에 감금하고 성폭행한 4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9. 테이저건 맞은 아들 살인미수범, 돌연 의식 잃더니 결국 사망

    아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체포되는 과정에서 경찰의 테이저건을 맞은 남성이 돌연 의식을 잃은 뒤 숨졌다.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50분쯤 광⋯

  20. '성관계 놀이' 가해 초등생, 이사하나…"부모가 집 내놨다"

    서울 구로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초등학교 고학년으로 추정되는 남학생들이 "성관계 놀이 하자"면서 저학년 여학생들을 성추행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성추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