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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에 날리는 개털"…공원서 반려견 미용 '만행'

아파트 공원에서 반려견 미용을 한 견주가 인근 주민에게 포착됐다. 강남 한 아파트 단지 공원에서 반려견 미용을 하던 견주가 포착됐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

  1. "고양이 입양 후 연락 끊고"…학대한 20대, 불구속 송치

    고양이를 입양한 뒤 학대한 2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A씨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최근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 로고 19일 경기 안양동⋯

  2. "진짜 괜찮아요" 그냥 가려던 운전자, 뇌출혈 알아챈 경찰

    교통사고 현장에서 이상증세를 보이던 운전자가 경찰관의 관찰력 덕에 생명을 구했다. 교통사고 현장에서 이상증세를 보이던 운전자가 경찰관의 관찰력 덕에⋯

  3. '우리 강아지들 구해야 돼'…불길 휩싸인 컨테이너에 뛰어든 60대 사망

    자신이 키우는 강아지를 구하기 위해 불이 난 컨테이너 안으로 들어간 60대 남성이 숨졌다. 19일 전남 무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분쯤 전남 무안군⋯

  4. 폐업 모텔서 발견된 시신…백골 상태로 숨진 지 2년 넘은 듯

    제주의 한 폐업 건물에서 백골 상태의 시신이 발견됐다. 제주의 한 폐업 건물에서 백골 상태의 시신이 발견됐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19일⋯

  5. 취한 채로 바지벗고 활보한 소방관, 결국 '직위해제'

    술에 취한 채 바지를 벗고 길거리를 활보한 소방관이 결국 직위해제됐다. 광주 서부소방서는 19일 공연음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소방교 A씨를 직위 해제했다⋯

  6. 경찰 '파업 미참여 전공의 리스트' 만들어 올린 의사들 압수수색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방침에 반발해 의료계와의 갈등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전공의 리스트' 등을 만들어 공개한 의사에 대해 압⋯

  7. "풍수지리 봐달라"…무속인 불러내 흉기 휘두른 50대 구속

    무속인 여성에게 풍수지리를 봐달라며 자기 집으로 불러 흉기를 휘두른 남성이 구속됐다. 무속인 여성에게 풍수지리를 봐달라며 자기 집으로 불러 흉기를 휘두른⋯

  8. "죽일까?" "그래"…'파주 호텔 사망사건' 남성들의 대화

    경찰이 경기도 파주시의 한 호텔에서 남녀 4명이 사망한 사건을 수사 중인 가운데 숨진 남성들이 빚을 지고 있던 정황을 확인하고 금융거래 내역을 조사하고 있다.⋯

  9. 바세린 속 면도날 넣어 인천공항 들어온 80대 中 여성, 풀려난 이유는?

    인천공항을 경유하던 중국인 여성의 짐 속에서 은닉한 것으로 추정되는 면도날 여러 개가 발견돼 경찰이 조사를 벌였다. 인천공항을 경유하던 중국인 여성의 짐⋯

  10. 마약 투약하고 자기 반려견 죽인 20대…경찰에 자수

    집에서 대마초를 피운 뒤 자신의 반려견을 죽인 20대 남성이 스스로 경찰에 신고해 붙잡혔다. 집에서 대마초를 피운 뒤 자신의 반려견을 죽인 20대 남성이 스스⋯

  11. [기가車] 왕복 3차로와 5차로 교차로서 충돌 사고…과실 비율은?

    신호등이 꺼진 교차로를 지나다가 발생한 충돌 사고에서 생각보다 자기 과실이 높게 나와 억울해 하는 차주 사연이 알려졌다. 신호등이 꺼진 교차로를 지나다가⋯

  12. 쇼핑카트에 버려진 가방 열자 '돈다발'이…이마트 직원의 선행

    대전의 한 대형마트 직원이 돈 1300만원이 들어있는 돈가방을 발견하고 신고해 주인에게 돌려줬다. 쇼핑 카트 18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13. "돈 빌린 교사 안 찾아내면 아이 해치겠다" 대부업체가 학부모 협박

    한 대부업체 관계자가 어린이집 교사가 돈을 갚지 않자 일면식 없는 학부모를 협박 사건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범죄 이미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14. 동성 제자 성폭행에 불법촬영한 30대 男교사, 체포

    동성의 제자를 성폭행하고 불법촬영까지 한 고등학교 교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로고 마크 18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

  15. 층간소음으로 갈등 빚던 이웃 살해한 50대 '징역 20년'…유족들은 항의

    층간소음으로 갈등을 빚던 윗집 주민을 살해한 50대가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층간소음으로 갈등을 빚던 윗집 주민을 살해한 50대가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사⋯

  16. "경찰서입니까? 마약 자수하려고요"…유명 래퍼, 검찰 송치

    스스로 경찰서를 찾아 마약 투약 사실을 자수한 유명 래퍼가 검찰에 넘겨졌다. 유명 래퍼가 스스로 경찰서를 찾아 마약 투약 사실을 자수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17. 서울역서 KTX·무궁화호 접촉 사고…인명피해 없어

    서울역에서 무궁화호가 정차 중인 KTX를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역에서 무궁화호가 정차 중인 KTX를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사진.⋯

  18. 등산용 지팡이 빼앗아 70대 노부부 폭행한 40대…범행 동기는?

    아파트 계단에서 70대 노인의 등산용 지팡이를 빼앗아 이들 부부를 폭행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아파트 계단에서 70대 노인의 등산용 지팡이를 빼앗아 이들 부⋯

  19. 이웃 택배 30여개 훔친 40대 女…경찰 출동하자 "불 지르고 죽겠다" 소동

    이웃의 택배 물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그는 그 과정에서 건물 난간에 걸터앉는 등 소동을 벌이기도 했다. 이웃의 택배 물품을 상습적으⋯

  20. "전남친 폭행·스토킹으로 숨져"…'부산 20대女 추락사' 유족 엄벌 호소

    전 남자 친구로부터 상습적인 폭행과 스토킹 피해를 호소해 온 20대 여성이 부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추락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유가족이 가해자 엄벌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