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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친척인데" 비례대표 시켜준다며 돈 받은 70대 입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친척이라며 1300만원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는 7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 모습. 서...

  1. 20대 베트남 출신 아내 살해한 50대 남편 검거

    베트남에서 귀화한 20대 젊은 아내가 외도한다고 의심해 흉기로 살해한 50대 남편이 검거됐다. 한 주거지에 폴리스 라인이 설치돼 있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2. 제주서 감귤 먹은 새 200마리 '떼죽음'…범인 잡고 보니

    제주 한 과수원에서 감귤을 쪼아먹은 동박새 등 야생 조류 200여마리가 폐사했다. 한 남성이 수확하지 않은 감귤에 살충제를 주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7일⋯

  3. 전 부인 살해하고 남친에게도 흉기 휘두른 40대…검거 과정서 자해까지

    자신의 전 부인을 살해하고 그의 남자친구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전 아내를 흉기로⋯

  4. 지명수배 중인데 제 발로 파출소 찾아 상담 요청한 20대

    자신이 지명수배된 사실을 모르고 있던 20대 남성이 제 발로 파출소를 찾아 상담을 요청했다가 붙잡혔다. 자신이 지명수배된 사실을 모르고 있던 20대 남성이 제⋯

  5. 민원 제기한 민원인 주민등록정보 조회한 공무원…"업무 위한 것"

    복무규정 위반에 대한 감사를 제기한 민원인의 개인정보를 몰래 조회한 인천시 간부 공무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28일 YTN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반부패⋯

  6. '주호민 판결' 후폭풍…"녹음기 숨겨 보내는 학부모 많아" 특수교사들 호소

    특수교사들이 불법 녹음이 증거로 인정됐던 '주호민 사건' 판결 이후 여러 지역 교실에서 불법 녹음이 발생하고 있다며 호소했다. 전국특수교사노조는 지난 27일⋯

  7. 중학생 아들 '주요부위' 만지는 남편…거부에도 "좋으면서 싫은 척 하기는"

    중학생 아들의 주요 부위를 계속해 만지는 남편 때문에 고민에 빠진 아내 이야기가 소개됐다. 지난 27일 JTBC 사건반장에는 중학교 2학년 아들은 둔 40대 주부 A씨⋯

  8. [기가車] 어두운 밤 국도서 '음주 역주행'…'트래픽 브레이크'로 체포

    한밤중 국도에서 10㎞를 역주행한 승용차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경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남 진주경찰서는 도로교통법(음주 운전) 위반 혐의로 운전⋯

  9. 전선 작업하던 50대 한전 근로자, 사망…나무에 머리 맞아

    강원도 삼척시에서 전선에 걸린 나무를 작업하다 50대 근로자가 사망했다. 전봇대 이미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진입니다. 고용노동⋯

  10. [속보] 해군 간부 1명, 고속정 훈련중 동해 바다에 빠져 사망

    동해상에서 훈련중이던 해군 상사 1명이 바다에 빠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군 호위함 이미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진 해군에 따⋯

  11. 사망 열흘 지나서야 발견된 60대…"혼자 집에서 지내왔다" 고독사 추정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한 빌라에서 60대 남성이 사망한 지 열흘이 지나 발견됐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한 빌라에서 60대 남성이 사망한 지 열흘이 지나 발⋯

  12. "아기 혼자 떨어졌다더니, 거짓말이다" 조리원 CCTV 본 엄마의 분노

    경기 평택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생후 8일 된 영아를 떨어뜨려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던 간호사와 해당 시설 원장 등 3명에게 불송치 결정이 내려지자, 피해 아기⋯

  13. 훔친 돈으로 '문신'하고 '명품 치장'…안 잠긴 차만 골라 금품 턴 10대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골라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10대가 붙잡혔다.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골라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10대가 붙잡혔다. 본⋯

  14. "무면허 들킬까봐"…월미도서 순찰차 들이받고 도주한 20대 중고차 딜러

    인천에서 차량을 몰다 순찰차를 들이받고 달아난 20대 중고차 딜러가 붙잡혔다. 인천에서 차량을 몰다 순찰차를 들이받고 달아난 20대 중고차 딜러가 붙잡혔다.⋯

  15. 새마을금고 직원, 고객 돈 5000만원 횡령…비번 바꾸고 서류조작까지

    서울 한 새마을금고에서 신입 직원이 고객의 예금 5000만원을 횡령하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새마을금고 직원이 엄마 통장에서 출⋯

  16. 흉기로 여자친구 살해한 남성, 여친 母까지 살해하려…결국 구속

    동거 중인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그의 모친도 살해하려한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손철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17. [기가車] 좌측에서 급등장한 킥보드와 '쾅'…"킥보드 밉지만 차량 잘못"

    택시 승강장을 지나던 한 차량이 좌측에서 갑자기 튀어 나온 전동 킥보드와 추돌하는 사고 영상이 공개됐다. 운전자 A씨는 지난 8일 오전 7시 40분쯤 한 택시 승강⋯

  18. [결혼과 이혼] 학폭위 소집된 아들, 남편이 격투선수 출신인데…"처벌 더 받나"

    격투기 선수 출신의 남편 때문에 학폭을 저지른 아들이 더 큰 처벌을 받을까 노심초사하는 아내 이야기가 소개됐다. 지난 26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

  19. 강남 고속터미널 대합실로 1톤 트럭 돌진…7명 부상

    대낮에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대합실로 1톤(t) 트럭이 돌진해 7명이 다쳤다.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승객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기사와 직접적⋯

  20. 사천서 남고생이 여교사 텀블러에 체액 넣어

    경남 사천의 한 사립고등학교에서 남학생이 여교사 텀블러에 체액(정액)을 넣는 사건이 발생했다. 텀블러 이미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진 [사진=픽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