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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보화 역기능, 이젠 모두 나서야 -4·끝] 역기능은 우후죽순, 대처는 초보

    다가오는 미래엔 정보화 역기능이 더욱 기승을 불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 다. 전화를 이용하는 것처럼 인터넷 사용은 보편화될 것이다. 이러한 보편 화는 여러가지 역기능을 수반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개인정보 침해, 사이버 테러 등 다양한 역기능이 탄생할 것으 로 예상된다”며 “문제가 되는 역기능이 ...⋯

  2. [정보화 역기능, 이젠 모두 나서야 -3] 정보화 역기능 해결을 위해 뛰는 사람들

    “선과 악…좋음과 나쁨…순기능과 역기능…” 이 두가지 경쟁체는 항상 함께 발전하는 흐름을 보인다. 인터넷의 발전에 따라 편리함이 주어지겠지만 그 역기능 또한 심각해지기 마련이다. 이러 한 역기능을 어떻게 하면 순화시킬 수 있을까 고민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한결같이 “정보화 역기능 ...⋯

  3. [정보화 역기능, 이젠 모두 나서야 -2] 해킹·바이러스 안전지대는 없는가

    해킹과 바이러스는 사이버범죄 중에서 피부로 와닿지 않는 분야다. 스팸 메 일이나 인신공격·협박, 사이버 성희롱처럼 즉각적으로 분노하기에 해킹과 바이러스는 근접성이 떨어진다. 개인 PC를 망가뜨리는 컴퓨터 바이러스는 그나마 나은편이다. 해킹사고는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전유물처럼 인식돼 왔다. 입시...⋯

  4. 외국 정보기관의 정보침투 및 사이버전 사례

    해킹·바이러스 문제는 비단 사이버 범죄 행위로 한정되지 않는다. 세계 각국은 사이버 전쟁에 대비해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정보부대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 국가안전보장국(NSA), 영국 통신정보기관(CESG), 캐나다 통신보안 국(CSE), 독일 정보기술보안국(BSI), 프랑스 정보시스템보안센터 (SCSSI) 등은 ...⋯

  5. 최신 해킹기법과 방어기법

    해커와 보안 담당자간 싸움에서는 해커가 훨씬 유리하다. 새로운 공격기법을 밤낮으로 연구하는 해커와 이를 수세적(?)으로 대응하 는 보안담당자 사이에서 해커는 우위에 서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해킹사고는 대부분 아이디 도용이나 백오리피스 스 캔같은 널리 알려져 있는 공격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