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中 AI 기술 충격적" …韓, 넛크래커 위기

    삼성전자와 이동통신 3사 등 국내 주요 ICT업체들이 이번 CES와 관련 중국 업체들의 급성장에 대한 강한 위기감을 나타냈다. 특히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부상한 인공지능(AI) 분야에서도 중국 업체들의 맹추격으로 미국과 중국 사이에 낀 신세, 이른바 '넛크래커(nut cracker)'가 될


  2. [정구민]CES 2017, 아마존 알렉사 어디까지 쓰였나

    지난 8일 북미 최대 정보기술(IT) 온라인 매체 테크크런치는 "이번 CES에서 아마존과 엔비디아가 승리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내보냈다. 실제로 아마존의 음성인식 대화형 서비스인 알렉사는 가전, 스마트카, 스마트홈, 대화형 로봇 등 여러 기기와 서비스에서 선보였다. 알렉사를 적용한 아마존의 음성인식 스피커 에


  3. 통신 3사 CEO, 차세대 ICT '글로벌 콜라보' 늘린다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7'이 막을 내린 가운데 현장을 찾았던 국내 통신 3사 CEO의 광폭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이번 CES에는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황창규 KT 회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등 통신 3사 수장들은 나란히 참석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통신 3사 CEO는 이번 CES에


  4. [정구민]CES 2017, 유레카파크를 빛낸 프랑스 기업

    CES 2017에서 스타트업들의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을 모은 '유레카파크'는 이제 핵심 전시관이 되고 있다. 프랑스 업체의 상징인 '라 프렌치 테크'는 이미 여러 전시회를 통해서 관람객들에게 각인됐다. 이는 프랑스 스타트업 전시의 상징이 되고 있으며, 여러 나라들의 좋은 참고가 되기도 한다. 이번 CES 2017에도 프


  5. [정구민] CES 2017, AI가 추천하는 맞춤형 콘텐츠

    이번 CES 2017에서는 인공지능(AI)이 주요 이슈가 됐다. AI로 사용자의 상태, 행동, 감정을 파악하고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 콘텐츠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그렇다면 사용자에 맞는 콘텐츠 추천 서비스는 어떻게 제공될 수 있을까? 필자는 그레이스노트(Gracenote)의 사업모델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


  6. [정구민] CES 2017, 핏&헬시 서비스를 강조한 벤츠

    CES 2017의 벤츠 전시는 유럽 가전 전시회 IFA 2016, 2016 파리모터쇼와 2016 하노버 모터쇼에서 이어지는 연속성이 보인다. 지난 1년 동안 꾸준히 새로운 콘셉트를 제시해 온 벤츠는 지난 파리모터쇼에서 발표한 CASE(Connected, Autonomous, Shared&Service, Electric Drive) 전략을 핵심으로 내세웠다. 연결성,


  7. [정구민] CES 2017, BMW가 보여주는 IT 융합 서비스의 미래

    BMW는 매년 CES에서 전년도 CES에서 발표했던 개념들을 조금씩 진화시켜서 선보이고 있다. 이번 CES에서 BMW는 올해 하반기 인텔, 모빌아이와 협력해 자율주행차 40대 정도를 시범주행 하겠다고 밝혔다. 전시에서는 로봇 비서를 이용한 주차 가이드 서비스, 미래형 창문인 커넥티드 윈도우, 홀로액티브 터치 기반 콘


  8. [정구민] CES 2017, '사용자 경험' 강조하는 토요타

    토요타는 CES 2016에서 인공지능 기반 자율 주행, 포드 스마트 디바이스 링크 채택, 클라우드 매핑 기술 등 다양한 IT 융합 기술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파리모터쇼에서 렉서스는 콘셉트카 UX 콘셉트를 선보인 바 있다. UV 콘셉트에서는 운전에 따른 신체 변화에 맞춰 사용자의 피로도를 줄여주는 시트


  9. [정구민] CES 2017, 혼다의 감정인식 자율주행 전기차

    혼다의 인공지능 자율주행전기차 뉴브이(NeuV)는 개막 전에 큰 관심을 받았던 콘셉트카이다. 뉴브이에 탑재된 인공지능 기술 '이모션 엔진'은 역시 감정인식 로봇으로 유명한 소프트뱅크와 협력해서 개발한 기술이다. 인공지능 기술은 자율주행에도 사용되고, 사람의 감정 인식에도 사용된다. CES 2017 자율주행 기


  10. [CES 2017 결산]세상을 바꾸는 'AI'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17이 8일(현지시각) 4일간의 장정을 끝마쳤다. CES 2017에는 전 세계 각국에서 온 4천199개 업체가 참가해 기술력을 뽐냈다. 참관객은 16만5천명으로 추산됐다. 행사의 주요 화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홈 ▲음성비서 ▲자율주행


  11. [CES 2017]조성진 "스마트폰 사업, 반드시 흑자전환"

    "휴대폰 사업이 빨리, 반드시 흑자전환해야 합니다. 그 쪽에 힘을 쏟아부을 수밖에 없습니다. 작년에 (휴대폰 사업)에서 많은 부분이 정리가 됐으니, 내년에는 흑자전환을 기대해도 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6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


  12. [CES 2017]TV 싸움에 관람객 눈 커진다

    #여기는 CES 2017이 열리는 라스베이거스. 삼성전자 전시관에 들어서면 퀀텀닷(QLED) TV 4대로 이뤄진 대형 스크린이 관람객의 눈을 사로잡는다. 여기서는 QLED TV의 색채를 강조하는 화려한 고화질 영상이 끊임없이 흘러나온다. #LG전자 전시관 입구에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로 만든 사이니


  13. [CES 2017]화웨이, AI 스마트폰 '메이트9' 美 출시

    화웨이가 지난 11월 공개한 전략 스마트폰 메이트9(Mate 9)를 미국 시장에 출시한다. 리처드 위 화웨이 컨슈머비즈니스그룹 대표는 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17 기조연설에서 이 같이 밝혔다. 위 대표는 화웨이가 향후 출시할 인공


  14. LG전자, 작년 4Q 영업적자 353억원 기록…'G5'에 발목

    LG전자가 지난해 4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계속되는 스마트폰 사업 부문의 부진으로 구조조정 비용 및 사업구조개선 비용이 확대된 탓이라는 평가다. 6일 LG전자는 잠정실적으로 지난해 4분기 매출 14조7천819억원·영업적자 353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직전년도 동기 대비 1.5%


  15. [CES 2017]삼성의 규모, 하만의 기술…전장업계 '맘모스'

    "전장사업만 계속 하다 보니 산업의 규모가 부족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보다 큰 규모의 협업이 필요하다는 걸 절실히 느꼈죠. 삼성전자는 전 세계 시장에 많은 유통채널을 갖고 있고, 반도체·디스플레이·오디오 등에 강점이 있어 저희와 궁합이 맞는다고 봅니다. 서로의 장점을 잘 활용하면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