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월드컴, 미 SEC와 사기관련 합의 도출

    월드컴이 사기 혐의와 관련해 벌금형을 피할 수 있게 됐다. 월드컴은 26일(현지 시간)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사기혐의 관련 합의를 도출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현재 파산보호 신청 중인 월드컴은 이번 합의로 파국을 면할 수 있게 됐다. 제르 라코프 연방판사는 "월드컴과 SEC간의 합의는 이런 종류 사건에...


  2. 월드컴, 벌금형-형사처벌 면할 듯

    파산 보호 신청 중인 미국 제2의 장거리 전화회사 월드컴에 희망의 햇살이 비치고 있다. 월드컴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협상이 거의 타결 단계에 들어가 벌금형이나 형사 처벌을 면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블룸버그가 22일(현지 시간) 전했다. 월드컴은 총 90억 달러 규모의 매출 과잉 계상 혐의를 받고 있다...


  3.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 월드컴 회장 '물망'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 월드컴 회장 물망에 오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투자자인 데이비드 매틀린은 줄리아니와 공동으로 월드컴 채권을 최소 3분의 1 정도 확보할 수 있는 펀드 모집에 나섰다. 매틀린 등 투자 그룹이 자신들의 목표대로 채권 3분의 1을 보유하게 될 경우엔 이...


  4. 카펠라스 "월드컴 자립위해 최선 다하겠다"

    "월드컴의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휴렛패커드(HP) 사장직을 전격 사임하고 월드컴 회장 겸 CEO로 영입된 마이클 카펠라스가 월드컴 살리기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15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카펠라스 사장은 "월드컴을 절대로 분할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카펠라스를 CEO로 영입한...


  5. 마이클 카펠라스 HP 전 사장, 월드컴 CEO 임명

    휴렛패커드(HP)의 마이클 카펠라스 전 사장이 월드컴의 회장 겸 CEO에 임명됐다고 블룸버그가 1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카펠라스는 앞으로 존 시지모어 부회장을 대신해 월드컴을 이끌게 된다. 존 시지모어 부회장은 지난 4월 대출과 관련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조사를 받던 와중에 사임한 버나드 에버스에 이...


  6. 월드컴, 유럽-중동-아프리카 근로자 2천명 줄인다

    미국 제2의 장거리전화 회사인 월드컴이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 근로자 4분의 1을 줄이기로 했다. 16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월드컴은 이 지역 근로자 2천 명 가량을 해고할 방침이다. 그렇게 될 경우 이 지역 근로자 수는 6천명으로 줄게 된다. 지난 7월 파산보호를 신청한 월드컴은 현재 410억 달러에 이르...


  7. 월드컴, 시지모어 CEO 교체할 듯

    파산보호 신청 중인 미국 장거리 전화회사 월드컴이 존 시지모어 CEO를 교체할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가 1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월드컴은 2003년 중반 파산보호 탈출을 계획하고 있다. 버나드 에버스 후임으로 지난 4월 CEO 자리에 오른 시지모어는 후임자를 찾을 때까지 사장과 CEO 직을 유지할 계획이다. 버트...


  8. 스콧 설리반 전 월드컴 CFO '무죄' 주장

    스콧 설리반 전 월드컴 CFO가 무죄를 주장했다고 블룸버그가 4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지난 주 기소 배심의 기소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스콧 설리번 전 CFO는 이날 '수십억 달러의 비용을 은폐함으로써 실제보다 수익을 높게 기재한 혐의'를 부인했다. 월드컴의 회계담당 전 이사인 버포드 예이츠 역시 분...


  9. 에버스 전 월드컴CEO, 직원 주식 매각 막아

    버니 에버스 전 월드컴 CEO가 회사 주식이 폭락하는 가운데서도 직원들에게 회사 주식을 팔지 말라고 압력을 가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25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월드컴 전 간부들과 직원들은 에버스가 자신의 재임 기간 중 주식 보유 현황을 면밀히 관리, 주식을 매각하는 직원들은 호되게 야단쳤다고 밝혔다. ...


  10. 월드컴 "아시아 지역은 영향 없다"

    "아시아 지역은 아무런 영향 없다" 파산 보호 신청이란 최후 수단을 동원한 월드컴이 아시아 지역 사업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고 C넷이 2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미국 제2의 장거리 전화업체인 월드컴은 40억 달러 규모의 회계 부정 사실을 폭로한 직후인 지난 7월말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 이 회사...


  11. 월드컴, 서비스 품질 저하 '또 다른 악재'

    회계 부정 파문으로 파산보호 신청을 한 월드컴이 '서비스 품질 하락'이란 또 다른 악재를 만났다. 파산 파문에도 불구하고 네트워크와 서비스를 나름대로 잘 유지해 왔던 월드컴이 최근 비즈니스 고객들의 불평에 시달리고 있다고 USA투데이가 1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처럼 월드컴이 서비스 수준 저하에 시달...


  12. 월드컴, 33억 달러 회계부정 추가 발견

    '회계부정'으로 파산보호 신청을 한 월드컴에 또 다시 '생채기'가 발견됐다. 미국 제2의 장거리전화업체인 월드컴이 33억 달러의 부정 회계 사실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8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월드컴은 1999년과 2000년의 회계장부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같은 사실이 드러났다고 발표했다. 새로...


  13. 월드컴, "휴대폰 고객 다른 업체 선택하세요"

    미국의 장거리 전화회사인 월드컴이 휴대폰 고객 양도에 나섰다고 LA타임스가 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월드컴은 200만 휴대폰 서비스 가입 고객들에게 오는 9월 이전에 다른 사업자를 선택하라고 통보하고 있다. 지난 달 파산보호를 신청한 월드컴은 9월 중 휴대폰 사업을 그만 둘 계획이다. 다른 전화 번호를 원...


  14. 월드컴 유럽사업부문 매출 절반으로 줄어

    월드컴의 파산보호 신청 이후 유럽 사업부인 월드컴 인터내셔널의 매출이 50%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에 따라 월드컴 인터내셔널의 매각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4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같은 사실은 월드컴 인터내셔널의 루시 우즈 CEO가 고위 경영진들과의 컨퍼런스 콜에서 전격 공개했다. ...


  15. 월드컴 전직 간부 2명, 1일중 형사고발될 듯

    월드컴의 전직 간부들이 회사 비용 은닉 혐의로 1일(현지 시각) 중 형사고발될 것으로 보인다. 스콧 설리반 전 CFO, 데이비드 마이어스 전 감사 등은 미 법무부의 월드컴 조사에서 첫 기소 대상이 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설리반과 마이어스는 뉴욕주 검찰에 의해 기소될 것이라고 이번 조사에 정통...